뽀얏고 구수하구 완전 맛있어여 ^^

십년전쯤 김치 담구기 도전해보구 완전 실패한후 매번 사다 먹다가 첨으루 이 레시피로 도전했는데 만족스러워여 ^^ 배추젊임을 네시간 정도는 했어야 했는데 바빠서 세시간 정도 절였더니 배추가 좀 빳빳한거 빼고는 양념이 아주 맛있어여

맛있어여 ^^ 찌게 단걸 싫어해서 설탕은 넣지않고 올리고당 한스푼만 넣고 했는데 담엔 설탕만 쪼금 넣고 해볼까해여 암튼 맛있는 저녁됐어여 ~

맛있어여 ~ 가지가 커서인지 싱거워서 양념을 좀더 만들어 넣었드니 아주 맛있게 됐어여 ^^

아주 맛있어여

맛있었어여 육수도 좋았고 설탕을 넣었더니 좀 달았던거 같아여 담엔 설탕을 조금만 넣어야 겠어여 좀 달았던것만 수정해서 만들면 아주 맛있는 순두부찌개가 될꺼같아여

아주 맛있었어여 ~ 생각보다 훌륭한 맛이였구여 간도 아주 적당했어여

저번에 만들땐 코다리 두세마리라 양념비율이 안맞아 맛이 좀 덜했는데 이번에 네마리로 정확하게 비율 맞춰 했더니 넘 넘 맛있어여~

맛있어여 사실 마늘하고 새우젓만 넣고 무슨 맛이 날까 하면서도 불안했었는데 깔끔하면서도 호박 본연의 맛이 나네여 전 계량스푼이 없어서 물 한컵에 수저로 새우젓 한스푼 반 넣었더니 심심하게 딱 맞아여

아주 맛있어여 감칠맛 있꼬 ^^

완전 맛있네여 ^^ 두개기준 요 레시피 대로 함 되네여

맛있어여 전 젓갈냄새가 넘 날까봐 액적두스픈에 새우젓 조금 다져서 간 맞췄어여 설탕은 조금덜넣고 매실액 한스픈 넣었더니 만족스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