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0g 간장만 줄여했는데 바삭바삭 맛있어요^^♡

으아~ 너무 맛있네요. 쌈장으로 무치니 너무 간단하고 맛나요^^

시장에서 파는 칼국수 느낌이 나요!! 너무 맛있었어요!

너무 맛있어요. 집고추장이라 크게 한스푼만 넣었어요. 파는거랑 똑같은맛 나요^^

꽈리고추가 470g이 맞나요? 아무리 많이 넣어도 150g이던데....

굴소스 한스푼 더 넣고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가족들 모두 엄지척

의외로 간단하고 결과물이 좋아서 자주 해먹을거 같아요. 중딩아들이 la갈비맛 난다네요ㅎㅎㅎ 좋은레시피 감사합니다♡

덕분에 쉽게 담았습니다. 너무 기대되요^-----^

남편도 아이도 맛있게 먹었어요. 건더기가 풍성해서 빵 바삭하게 구워 올려먹으니 그게 더 맛있네요. 자주 해먹을듯요^^

맛있지만 축축한 식감의 진미채에요. 꼬들꼬들한거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요.

기름 한방울 없는 레시피라 긴가민가 했는데 짱 맛나요. 마요네즈 그런거 안넣고도 파는맛 똑같음ㅎㅎ

온가족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