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집밥이야기
고맙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즐건 주말 되셔요.
2017-03-05 10:37
엄마의집밥이야기
저도 예전에 깨끗이 씻어 데쳐서 하곤 했는데요.. 이 방법이 좋더라구요.. 데친후 다시 깨끗하게 여러번 씻어야하니... 말이죠.. 씻은후 데쳐서 한번 해보시고, 제 방법으로도 해보심이 비교되어 좋은 방법으로 선택하여 하심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2017-03-01 21:50
엄마의집밥이야기
액젓이나 새우젓이 들어가야 익으면 시원하니 맛있을것 같은데요.. 저희 친정엄마는 넣지 않고 만들어 드시는데요.. 음 약간 쓴맛 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구하기 어렵지 않는 재료라 왠만하면 구입후 만들어 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03-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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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맛있게 드셨군요.. 고맙습니다.
2017-02-19 21:40
엄마의집밥이야기
빙고.. 설탕은 개인 입맛에 따라 조절.. 엄성찬님 센스쟁이십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고맙습니다.
2017-02-19 21:36
엄마의집밥이야기
넴.. 백종원레시피라 믿고 자신감 업되는 맛인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2017-02-1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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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저희집 딸처럼 좋아하시는군요. 맛있게 만들어 드셔요..기대할게요. 고맙습니다.
2017-02-1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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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액젓이 있어야 맛있는데.... 액젓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멸치액젓도 괜찮은듯 합니다. 저희집은 젓갈을 즐기지 않는집이라 멸치액젓보다는 까나리액젓으로..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2017-02-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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