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집밥이야기
아.. 그랬군요. 아마도 고추장이랑 케찹이 제조사마다 조금씩 맛이 달라 조금 다를수도 있긴한데요. 초장맛...ㅠㅠ 그럴때엔 케찹양을 줄이고, 올리고당이나 물엿양을 조금 늘리면 되지 않을까요? 이번에 꼭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2017-01-02 18:52
엄마의집밥이야기
황설탕도 괜찮지 않을까요? 집에 있는 설탕이나 꿀로 만들면 될것 같아요. 저도 황설탕으로 만들었는데 황설탕이 아니고 혹시 흑설탕이 아닌지요? 흑설탕은 단지 색만 검을뿐 괜찮을것 같아요.. 맛있게 만들어 건강히 지내셔요. 감사합니다.
2016-12-29 22:10
엄마의집밥이야기
그러고보니 참기름이... 방금 수정했어요..감사합니다...
2016-12-26 17:47
엄마의집밥이야기
팥을 넣고 물을 부었을때 물이 살짝이 팥을 넘을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팥고물을 원하는 경우엔 팥을 넘지 않게 하면 됩니다. 도움이 되었는지요?
2016-12-21 16:25
엄마의집밥이야기
오로라리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2-21 16:23
엄마의집밥이야기
요즘 파래도 제철이라 맛있고, 무는 더 말할것도 없지요.. 새콤달콤 맛나게 무쳐 드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2016-12-15 21:10
엄마의집밥이야기
뜨끈한 오뎅탕이랑 매콤한 떡볶이.. 저도 주말에 아이들이랑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16-12-15 15:14
엄마의집밥이야기
건포도 올려서... 맛있게 드셨군요.. 요 소스를 조금 더 진하게 하여 브로콜리 데쳐서 초고추장 대신 찍어서 드시면 아주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2016-12-15 15:11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