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집밥이야기
아고... 별말씀을요.. 같이 많이 배워요..~~ 감사합니다.
2016-12-13 07:37
엄마의집밥이야기
오.... 지인들이..ㅋㅋ 역시 음식은 나눠 먹을때가 가장 맛있는것 같아요.. 다시 또 만들어야하지만 멋쟁이신듯... 엄지척입니다.
2016-12-12 13:55
엄마의집밥이야기
찹쌀풀을 넣어서 그런지 윤기가 좔좔... 넘 맛나 보여요~~
2016-12-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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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우거지가 생길 예정이군요.. 버리지 않고 만들어 두면 저처럼 든든한 느낌을 느끼실수 있으실듯 합니다.
2016-12-04 14:18
엄마의집밥이야기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두아이를 키우다보니 요리초보에서 살짝이 한걸음 발전했어요..
2016-12-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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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맛집에서 포장해서 먹기도한데.. 마트에서 첨으로 구매해서 먹었는데 자극적인 맛도 없고 괜찮더라구요.. 아이와 신랑분께서 인삼같은게 체질에 맞으면 인삼 몇조각 어슷썰어 넣어 드셔도 좋아요. 저희집은 인삼이 맞지 않아서 생략했어요.. 곰탕..이젠 곰솥에서 끓이지 않고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방법이 있어 저도 좋더라구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2016-11-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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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가루 다시다가루를 넣었다면 더 맛났을듯 합니다.
2016-11-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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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상태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요즘처럼 추운날은 1주일까지는 괜찮은듯 합니다. 집안 공기가 덥고 냉장고문을 자주 여닫으면 3~4일안으로 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016-11-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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