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집에서 만든 완전 맛있는 호박죽이에여. 물론 제가 만든건 아니에요. 친정엄마가 직접 키우신 늙은 호박에 찹쌀가루와 팥넣고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여

    2011.11.28 20:08

    0 0
  • 간장, 고추가루, 참기름 깨 넣고 무쳤어여 고추장, 고추가루, 깨, 참기름 넣고 무쳐봤어요

    2011.11.28 20:04

    0 0
  • 토요일에 먹은 추어탕이에요.. 가을에 먹으면 보신 된다는 추어탕 ... 한번쯤 먹을만 하네요

    2011.11.07 12:29

    0 0
  • 며칠전에 해먹은 돼지고기 수육이에요.. 양파, 대파, 마늘, 된장,후추, 생강, 황기, 계피, 소주 등등 넣구 푹 삶았어요. 새우젓과 갓김치랑 같이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2011.11.07 12:25

    0 0
  • 일요일에 먹은 동네 쟁반짜장이에요. 물가가 올라 그런지.. 점점 야채가 줄지만, 맛은 괜찮네요.

    2011.10.31 12:18

    0 0
  • 골뱅이 무침했어요. 집에 있는 야채 대충넣구. 그래도 새콤 달콤하니 맛은 좋아여.

    2011.10.31 12:13

    0 0
  • 토요일 전주에서 먹은 불고기 백반이요. 전주 비빔밥 먹기로 했는데, 넘 늦어서 배가 고파 가까운 곳에서 먹었어요. 역시 음식의 고장답게 깔끔하면서도 맛있더라구요.

    2011.10.24 09:52

    0 0
  • 간만에 김치찜 했어요 등갈비대신 갈비사서 핏물빼고, 갈비는 한번 끓는 물에 데쳤어요. 갈비에 간장, 양파즙, 배즙,고추, 생강가루, 후추 등넣고 양념에 재두고 김치도 설탕약간과 참기름에 재두고 삼십분있다가 갈비와 김치넣고 멸치다시물 잠기게 넣구 갈비와 김치가 푹 무르도록 끓였어요. 오랜만에 해줬더니, 랑이기 넘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2011.10.20 20:08

    0 0
  • 가을이다 보니, 낚지를 찾게되네요 살아있는게 아니라, 연포탕 끓이기엔 뭐해서 볶음했어요

    2011.10.13 09:00

    0 0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