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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때 언니가 해온 호박떡이에요. 친정식구들끼리 나눠줘서 가져와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싶을 때 꺼내 쪄먹으니 넘 맛있네요

    2012.02.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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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때 먹고 찍어놓은 사진인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어찌나 바빴던지.. 방앗간에서 빼온 가래떡과 식혜에요.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2012.02.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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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를 맞아 빚은 김치만두 넣구 떡만두국 끓였어요. 물론 삼색떡국은 인터넷에서 구입했구요. 만두를 직접 만들어서 맛이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2012.01.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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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닭볶음탕 햇어요.

    2011.12.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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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정엄마가 동치죽 끓인 동지팥죽이에요. 엄마의 정성이 들어가서 더 맛있고,. 진한 팥죽 맛이 넘 좋으네여

    2011.12.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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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있는 재료로 대충 넣구 만든 잡채에요. 고기가 안들어가 약간 단백한 맛이 나지만, 잡채에는 역시 고기가 들어가야 맛있는 거 같아여.

    2011.12.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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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의 별미 물메기탕이에요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 맛에 반하게 되네여. 전에는 물메기가 샀는데, 요즘은 많이 올랐더라구여. 안먹고 겨울 지나면 왠지 서운해진답니다 오늘 저녁 시원한 물메기탕 어떠세여??

    2011.12.1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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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치 진하게 우리고, 김장김치 맛있게 익은거 넣구 김치 칼국수 끟였어여. 오랜만에 끓였는데, 너무 맛잇게 먹었어여.

    2011.12.0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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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저녁상이에여 꼴뚜기회, 광어회, 간재미 말려찐것, 꼬막무침,우족탕 그리고 김장김치...이지 한다고 바빠서 소홀히 한게 미안해, 오랫만에 남편을 위해 정성껏 차렸어요

    2011.11.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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