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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칠전에 끓인 김치찌개에요.. 앞다리살 넣고 끓였는데, 고기는 밑으로 다 가라앉았는지 안보이네요. 한쪽 남아있는 두부도 넣구 ~ 너무 맵지않게 끓였어요 밥먹을 땐 국물이 있어야 잘 넘어가는지라, 국물은 좀 넉넉히 잡았네요

    2011.10.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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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칼국수집에서 먹은 음식이에요 보리밥은 못찍었어요.미리 먹어서.. 만두도 다 먹고 두개 남았네요 .

    2011.10.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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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저녁 저희집 식탁이에요. 검소하지요. 전날 앞다리살 넣고 끓인 김치찌개와 호박볶음, 엄마가 주신 생채와 제가 좋아하는 꽃게쪄서 맛있게 먹었네요.

    2011.10.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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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엔 양녑장만 얹어서 먹고.. 저녁엔 냉장고에 있는것만 꺼내서 오이, 당근 넣어서 같이 양념에 무쳤어요. 야채가 들어가 이게 더 맛잇다는 건 다들 아시져^^

    2011.10.0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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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칠전에 해먹은 소고기 미역국과 오징어 볶음이에요. 미역국 맛이야 다 비슷하구, 오징어는 대충 썰었더니 모양이 영... 역시 음식은 정성이라, 신경쓰고 안쓰고 차이가 나네요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했어요

    2011.09.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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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점심에 해 먹은 만두국이에여. 떡이 남은줄 알앗는데, 하려니 없어서 그냥 만두만 넣고 했어여. 멸치다시마 육수 진하게 우리고, 무우넣고 만두넣고 끓였답니다. 집간장에 굵은소금으로 간맞추엇더니,시원하고 맛잇더라구여. 냉동에 넣어든 김색깔이 변했길래. 김밥은 사서 먹엇답니다

    2011.09.2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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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담근 무우김치에여. 여러번 담아봐서 간도 적당하고 맛잇게 되었네여.. 한개에 3000원 ... 아직은 비싸더라구여 가을이라고 무가 이제 단맛이 좀 배어있어 맛있더라구여 .세개 담았는데 양이 많지는 않아여.

    2011.09.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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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에서 검색출석으로 받은 상품권으로 뭘살까.. 고민하다가 만두 삼겹살 등 여러 가지와 함께, 배추김치에 도전하기로 맘먹고 배추도 샀어여. 그동안 무김치, 오이소박이와 생채까지 해봤으나, 배추김치는 영 자신없어서 미뤄다가 시도햇어여 처음치곤 꽤 괜챃게 된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햇답니다. 짜면 못먹는다는 생각에 신경쓰다보니, 그만 간이 싱겁게 되었네여., 첨인데 망치지는않아서 다행이라고 여기고 맛있게 먹으려고 합니다. 한번하고 나니, 다음엔 더 잘 할 자신도 생기네여..^^

    2011.09.2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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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칠전에 먹은 삼겹살.... 언제 먹어도 맛있지여. 토요일인 오늘 나들이 갔다 오신분이든 집에 계신분들 가족들 모여 저녁에 삼겹살 파티. 어떠세요.... 참 좋겠져 !!

    2011.09.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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