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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금욜^^ㅋㅋ 카톡의미 웃겨서 올려봅니닷^^~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시작~~ 오늘하루도 힘내시고 즐건시간 되어보아요 만레 여러분^^♥

    2015.05.2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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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몇일 반찬하기 귀찮아서‥ 애들 삼각김밥에 꼬기‥ 소고기 야채죽‥‥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태전에 계란말이‥호박전‥‥‥ "전 앞으로 저녁과 야식은 패스" 꼭!! 꼭!!^^

    2015.05.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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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게 퇴근한 신랑 출출할까봐~ 아이들 저녁해서 아이들이 밥먹는동안 맥주안주 만들어놓고~(별거아니여도 뿌듯♥) 오늘도 만레보면서 하루를 마치네요ㅎㅎ 동태전에 두부 동그랑땡햄‥팽이버섯 호박 부로커리 양파‥돈까스소스에 케첩‥치즈 섞었서 내 맘대로 덮밥으로 만들었는데 울 꼬맹이들 완전 잘먹었어요~~~ 다들~좋은꿈꾸시고 좋은밤되세요^^

    2015.05.2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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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겸 점심먹고 11시에 신랑차타고 오후3시쯤 집앞 주차장에 내 모닝ㅠㅠ저렇게 되있네요ㅠㅠ 어제 신랑이 기름넣어서 세차해주고 꼼짝도 안한 모닝인데 집에 들어오다가 보니~~앗!!!!!! 11시에 출발할땐 없었는데 4시간 사이에 먼일이 일어난건지ㅡㅡ;; 경비실가서 씨씨티비돌려볼려 니 주차해논데만 사각지대라 안보인데요ㅠㅠ 엉~엉~엉~~ 꼭 잡고싶어요ㅠㅠ 양심이 썩어빠진 사람ㅠㅠ

    2015.05.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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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말이,오징어튀김,깻잎야채참치떡튀김‥ 오랫만에 집에서 만들어먹으니 맛나네요^^ 오전에 오이김치담그고‥파김치 쪼금담궈 봤어용~오늘은 집에서 푹~쉬고 내일은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줄려구요~^^ 다들~맛난거 드시고 신나게 즐건시간 보내세요♥

    2015.05.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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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저녁은 간단히 계란후라이에‥ 고기‥쭈꾸미볶음(청량고추,태국고추)넣고 맵게해봤어용~^^ ★요즘 닉네임이 왜 감자아줌마냐고 묻는분들 이 많아서 그냥 올려봅니당★ㅎㅎㅎ 학교때부터 볼살이 통통 동글동글했는데 키158 ,몸무게 48키로 였는데 얼굴이 동글해서 칭구들이 지어준 별명이 나이 먹고 34살까지 감자가 되었어용ㅎㅎ 칭구 신랑들한테도 이름 보단 쟤가 감자야‥ 칭구 애기들한텐 감자이모‥ 심지어는 신랑까지도 감자야~~ 신랑이 울 아들에게 감자엄마해보라며‥ㅋㅋ 중고딩을 남녀공학이라 남자동창들도 아직 이름보단 감자라고ㅋㅋ 전 제이름이 감자인줄 알아요^____^ "그렇다고 얼굴이 막 감자처럼 안생겼어용^^"

    2015.05.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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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에 신랑과 밥먹어요ㅎㅎ 나름 냉장고 뒤지고 후다닥 차려봤어요 시원한 맥주 한잔씩하며 밥먹을려구요~ 다들 맛난 저녁드세요^^♥

    2015.05.2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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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그랑땡 해주고 남은 두부와 야채로 멀해줄까하다가 반찬하기 귀찮아서 볶음밥이요ㅎㅎ두부와 계란 풀어서 넣었는데 괜찮네요~햄은 잘먹으라고 딸랑 두개만 넣었어 요ㅋㅋ많이들어간줄알고 잘먹어요^___^

    2015.05.1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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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반찬은 간단히 이것저것 섞어서ㅎㅎ 쭈~욱 식판에 담아서 나름 골고루 먹여볼려 고했어요^^ 마지막 사진은 얼집 운동회때 엄마들 런닝맨 했어요~등에 이름표 안뜯길려고 이를 악~물고 열심히해서 살아남았어요^^푸하핫~ 너무 재밌었어요ㅋㅋ재벌이 접니당^^

    2015.05.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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