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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뜨끈뜨끈한 죽으로~아점!! 냉장고에 야채는 있는데 고기가 똑 떨어졌네용ㅠㅠ장보러가야되는데 날도 춥고 신랑도 없고~~ 비핸나햄은 살짝 고기맛나라고 넣었답니당~~ㅋㅋㅋ 날씨가 추워용‥‥다들 즐건 주말보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용^^

    2014.12.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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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오랫만에 평일날 쉬었습니당~ 아가들 얼집보내고‥칭구 애기낳아서 아가선물사들고 과자 사들고~ 뜨끈한 온돌방에서 3시간 넘게 몸 지지다 왔네용~~~아가보니 솜털같이 너무가볍 고 사랑스럽더라구용♥ 이칭구와 초등학교때 절친이였는데 10년 넘게 연락이 닿지않고 가끔씩 생각났었던 칭구인데 속초 시집와서 우연하게 만나게 되었답니당~~정말 세상 참 좁다는걸 느 꼈어요^^ 만레님들과도 좋은인연 쭉~ 이어갔음 좋겠네용^^ㅋㅋ

    2014.12.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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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치육수 푹~우려내고 애들 잘먹는 떡만두국 다먹꼬 밥도 말아서 잘먹는 아이들 보니 오늘하루도 쌓였던 피로가~싹~ㅋ

    2014.12.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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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반찬 다해놨는데 신랑 회식이래요ㅠㅠ 반찬해놨는데 회식이라니~ㅋㅋㅋ 애들만 간단히 볶음밥먹이고‥ 오늘은 일찍 쉬어야겠어요ㅠㅠ피곤~~ 저녁 맛나게드시고 즐건시간되세용^^

    2014.12.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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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끈한 오뎅탕에 오징어파전에 밥먹꼬 애들 재우고 낼 먹을 순두부찌개와 밑반찬 하고나니 슬슬 배가고프네용~~ 그냥 자야지‥아무것도 먹지 말아야지~ ㅋㅋㅋ모두모두 즐건 밤 되세요^^

    2014.12.0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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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도오고 귀찮아서 간단히 국수로 아침겸점심ㅋㅋ다들 맛난 점심드시 겠죠??? 오늘은 만사가 귀찮네용ㅠㅠ 즐건 시간되세용^^*

    2014.11.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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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데리고 실내놀이터에서 한시간 정신없이 놀다가 집에들어오는길에 차에서 파는 치킨 사들고와서 6시30분 부터‥픽쳐하나를ㅋㅋ 술마시니 배가고파서 신랑과 이것저것 섞어서 쓱싹쓱싹ㅋ아가들은 점심에 먹던 카레에 저녁먹이고‥재울려고 누웠네용~ ㅋㅋ너무 일찍이 달렸나봅니당^^ 차에서파는 통닭~시집오기전 회사다닐때 사먹었던 치킨맛이 아니라 실망했어용ㅠㅠ 좋은 닭은 아니겠지만 옛날 맛이 생각나서 사왔는데ㅠㅠ

    2014.11.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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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에 애들 간식주고‥ 그 틈을타~출근한 신랑 오기전에 카레해놓코 오이‥마늘쫑 마늘 짱아찌담궈 놨던거 양념해서 묻혀놓코~ 연근남은거 조리고 팽이버섯 계란말이~~ 점심준비하고 청소해놓코 빨래게어놓코 나니 신랑님와서 아침겸 점심먹었네용~ 애들 낮잠재우고 일어남 실내놀이터갈려 구용^^애들 낮잠자는 동안 엄마도 휴식^^

    2014.11.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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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볶이 우동 김밥‥오늘도 나는 김밥3줄 싸고‥우동 떡볶이하는데 한시간ㅋㅋ빠르죠^^ㅋ 아닌가?~~ㅋㅋ 대신 중간중간 신랑이 설거지해줬어용~ 이제 과일주고~씻을려구용~ 오늘도 시간이 후다닥 갔네요‥ㅠㅠ 다들 불금 보내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2014.11.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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