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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0원으로 부추한단사다가 잘먹었네요~ ㅎㅎ오랫만이죠? 폰이 고장나서 고쳤답니다ㅋ 문짜가 혼자 막써지고 난리였거든요ㅡㅡ;; 다들 잘 지내셨죠???

    2015.06.2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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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패삼겹살 파채 볶음밥~ 돈까스소스 뿌려먹으니 맛나네용^^ 간단하고 맛나고 좋아요~~

    2015.06.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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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부터 저녁먹었어요~ 오늘은 집에서 2시간이나 낮잠잤더니 피로가 풀리네요ㅎㅎㅎ 저녁 맛나게 드세요^^♥

    2015.06.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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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엔 부대찌개 포장해서 집에와서 아이들과 신랑과 맛나게 먹고‥ 저녁은 간단히 국수에 청량고추전~ 속초는 천둥번개 치고 비가 왔어요‥ 요‥몇일 속초는 추워요ㅠㅠ

    2015.06.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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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과 오랫만에 먹빵ㅋㅋ 매화수 맛있네요^^ㅎㅎ알딸딸ㅋㅋ 좋아요!! 신랑과 먹으니 맛나요^^

    2015.06.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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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쩔수 없이 쉬는 날이지만‥ 역쉬 시는날엔 아이들이 6시30분도 안되면 일어나요ㅠㅠ평일은 깨워도 졸리다더니 쉬는 날은 귀신같이 알고ㅠㅠ 냉장고 뒤지다가 오징어순대 김자반 주먹밥 에 아침먹이네요‥‥오징어순대 쫌 어렵네요ㅡㅡ;;

    2015.06.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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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속초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왔네요‥‥ 10시넘어서 어린이집 알림장 문짜가 뜨길래 불길한 예감이 들던데‥ 휴원한다네요ㅠㅠ 조용하던 속초도 시끄러워졌어요~ 얼집‥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ㅠㅠ 빨리 이 사태가 끝나야할텐데 말이죠~ 전 속초에 신랑따라와서 아무도 없는데 아이들 봐줄 사람도 없고 ‥ 신랑도 나도 출근해야되는데‥참 걱정이네요 메르스도 걱정‥우리 아이들도 걱정‥‥ 직장에 폐끼칠까봐 걱정ㅠㅠ 너무 슬프네요ㅠㅠ

    2015.06.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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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오자마자 손 닦더니~ 5분도안된것같은데 자더라구요~ 귀에다 속삭이듯 얘기했어요ㅎ "몽쉘통통 줄께 일어나~밥먹고 몽쉘줄께" 아들 " 어? 초콜렛 빵 그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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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아침을 못챙겨줘서 미얀하지만 이렇게라도 먹여서 보내야 맘이 편해요~ 아침은 늘 빵하고 우유ㅠㅠ 아이들 먹는동안 엄만 출근준비하고 청소하고 이제 아이들 보내고 출근합니당 오늘하루도 홧팅^^

    2015.06.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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