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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용 밑반찬과 저녁에 먹은 반찬~ 식판에 담아줘서 다먹었어요ㅋㅋ (배달되는 밑반찬은 신랑 동기이자 울 아가들을 이뻐라하는 삼촌에게) 입맛에 안맞아도 정성생각해서 맛나게 드셨으면 좋겠네용^^

    2015.02.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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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에 오징어볶음 먹으니~ 맛나네용^^ 다들~즐건 주말보내세요^^♥ 몇일식판에 담아주다가 그냥 주니 반찬을 잘안먹어요ㅠㅠ 걍~식판에 담아줄껄 ㅠㅠ

    2015.02.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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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먹은 저녁~ 아이들 고기반찬이 탐나긴했지만 꾹~~참꼬 안먹었네요ㅠㅠ 울 아들‥딸 저 식판에 있는거 다~먹었습니돵ㅋㅋ

    2015.02.1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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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동안 천국에서 쉬다온 이~기분ㅎㅎ 앞으로 식판에담아 아이들과 골고루 먹는 식습관으로 바꿔야겠어요~ 이상하게 아이들이 식판에 주면 자기양은 다 먹더라구요~반찬투정없이요^^ 몇일 쉬다오니 솔직히 밥하기 살짝 귀찮았 다는ㅎㅎㅎ

    2015.02.0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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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원해서 오자마자~ 집 정리정돈좀하고~ 2월14일 발렌타인준비했어요ㅋㅋ 비싼건 아니지만 마음은 뿌듯하네요 푸~~하~~~핫^^

    2015.02.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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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금식하고 미음 먹는데 배고파요ㅠㅠ 만레보니 다~맛난 음식 들뿐이고~다 먹고싶어지네요‥침 꿀꺽 ~ 신랑이 아침부터 애들 볶음밥해줬다고 카톡보냈어요ㅋㅋ 칭찬해달라는건가??? ㅋㅋㅋ 심심하고 배가고프네요ㅋㅋ

    2015.02.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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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이 길어서 삭제^^ㅋㅋ 몸이 안좋은 관계로 애들 밥은 먹여야되고 야채 대쳐서 밥과 야채를 한번에 먹이기^^

    2015.02.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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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이예요ㅋㅋ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말린생선 어떻게 해먹어야 될지 몰라서 물에 불리고 찌고ㅋㅋ 다시 양념해서 후라이팬에서 익히고ㅋㅋ 살짝 번거로운 말린 생선이네요ㅋㅋ 다들 맛저 하세요^^*

    2015.01.0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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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퇴근후 달렸어용~~ 굴보쌈때문에 굴을 먹기시작했는데 굴~~완전 맛나요^^ 써비스로 죽과 미역국~~ 마무리는 깔끔한 굴칼국수~~ 2차는 치맥으로 ㅋㅋㅋ속초시집와서 7년동 안 친하게 지낸 나의 동생들과~♥ 의리ㅋ

    2014.12.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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