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간단히 계란후라이에‥
고기‥쭈꾸미볶음(청량고추,태국고추)넣고
맵게해봤어용~^^
★요즘 닉네임이 왜 감자아줌마냐고 묻는분들
이 많아서 그냥 올려봅니당★ㅎㅎㅎ
학교때부터 볼살이 통통 동글동글했는데
키158 ,몸무게 48키로 였는데 얼굴이 동글해서
칭구들이 지어준 별명이 나이 먹고 34살까지
감자가 되었어용ㅎㅎ
칭구 신랑들한테도 이름 보단 쟤가 감자야‥
칭구 애기들한텐 감자이모‥
심지어는 신랑까지도 감자야~~
신랑이 울 아들에게 감자엄마해보라며‥ㅋㅋ
중고딩을 남녀공학이라 남자동창들도
아직 이름보단 감자라고ㅋㅋ
전 제이름이 감자인줄 알아요^____^
"그렇다고 얼굴이 막 감자처럼 안생겼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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