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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네 점심이용 크리미,참치 유부초밥에 김치라면 국문없어서 라면 끓였더니 유부초밥 너무 남아서 저녁에 또묵는걸로ㅎㅎ 밥다묵고 혼자 유자에이드 한잔해용 아지늠 시끼 밥차릴때 마다 식사하시라고 멍멍 되서리 저래 의자에 앉혀놓고 사진찰칼찰칵해용 안그럼 너무 시끄러워용 모두들 맛점이용🍜🍲🍝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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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 정신이 홀릴까...아무런 생각 하기 싫은데...
요리사Nay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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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가려했는뎅..트레이너 아프시다는 연락~~ 요거한잔마시공 누웠답니다..ㅎㅎ 한숨자려는데 좀이따 택배배달온다는 전화..ㅠ 요놈은 왜이러고 있는걸까요??ㅋ
평택쑥잉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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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힘든 약을 다시 먹는다. 덕분에 밥도 하루에 한끼.
요리사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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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다 늦어서 버스타고 수영가용~벌써 땀 한바가지~ㅋ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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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굿모닝이예용 오늘은 30분 늦잠잤어용 그래서 아버님 아침이 늦어용 랑이 출근 늦게해서 같이 아침 먹기위한거라 일부러 늦게일어났는디 아버님은 모르시것죵ㅎㅎ 간단히 후라이하고 가지 무침만 새로하고 나머지는 재탕 오늘도 좋은하루용 오늘은 장날 쑤기는 이따 구경가용
향수기♡36
1
146
봄에 잠시들어왔다가 개인사정상 눈팅만하다가..다시들어왔네요..ㅎ 앞으론 저도 꾸준히 만레활동할겁니다~ 오늘아침은 검은콩물에 우묵가사리.. 다이어트식 아침..ㅎ 집에서 갈은거라 엄청진하고 고소하네요~~
평택쑥잉예요
0
16
나야네 아침=있던 반찬,국이랑 냠냠이용~^^~
나는나36~~^^..
0
11
오늘아침은 고구마튀김으로. 꿀을 확~ 부어 버렸어요! 어째~ ~애!
최승록
0
14
굿모닝^^ 이새벽에 놀아달라고 징징대는 울둥이ㅋㅋ 이건뭐 가르치지 않아도 주인닮아서 완전 새벽형이니 누가 한집식구 아니랄까봐 다섯시면 깨서 저러고 놀고 있네요ㅎㅎ
jk♡suk
1
86
자다깨서 내♥마테차 마셔용~^^~
나는나36~~^^..
0
48
저..늦은시간에~요기에...푸념하고가요~울돼지씨가..어제아주멋지게~회사를때려치셨어요~일단달래주고저녁에알바하러나갔는데..일끝나고집에오니..이거머집안이..술판에개판이되어있네요....얼마나힘들었을지..저도조금은알지만..갑자기하루아침에일을그만둔돼지씨때문에..그저막막하기만합니다ㅜㅜ그래도저굶지는않게해준다네요~^^; 좋은글아닌..푸념하고가서죄송합니다..모두좋은꿈꾸세요!!
별이바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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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네야식ㅠ 다욧할라고 저녁샐러드 묵었는디 또같이묵제요ㅠ 살쪘다고 구박이나말던지 ㅜ 그래도무야죠 무라니 모두굿잠이용
향수기♡36
0
324
아웅~~ 맨날 과식에 야식을 했드만 살이 더 엄청 쪄가지고 자전거 다시 타려구용~ 먹는건 못 줄이겠공 살은 찌기만하공... ㅠㅠ 자전거라도 타야겠어용~~ 두달 넘게 쉬다가 타려니 죽을맛... 1시간 30분은 그래두 탔어용~~ 저기 첫번째 사진에 빼꼼히 제 핑쿠색 자전거가... 날이 선선해지니 주말엔 밖에서 타야겠어용~^^ 다들 굿밤들 되셔요~~^^
콧물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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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꿍이네저녁은 햄듬뿍넣구 떡넣구 요리조리다넣구 부대찌개끓였어용 오징어한마리데쳐서 초장에 콕^^ 오빠친한형님께서 느므맛있다네용 울신랑 국 세그릇호로록ㅋㅋ저두너무맛있게먹었네용 다들맛있는저녁드시구 아름다운밤되셔용♡♡♡
까꿍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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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나야네 저녁은 핫윙구워서 홈플서 사온 모짜렐라치즈샐러드+시저 샐러드랑 냠냠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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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밥먹기전 산책을 먼저했어용 랑 늦게온데서 나갔더니 빨리와버렸어용 그래서 그냥 대충 남아있는걸로 냥냠 전 샐러드 닭가슴살 넣으니 아주 맛나요 간만이니 다들 잘드시네용ㅎㅎ산책갔는디 꽃들이 넘이뽀서 앞집아줌마랑 간다고 다른길로 갔더니 꽃들이 넘많더라구용 눈요기들 하세용 저 개들 넘이쁘지않나용? 아찌한테 분양해달라고 야그했는디 마당서 키우고싶어서 너무비싸용 싸게해줌 키워야죠 맛저들 하세용~~^^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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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양꼬치엔 칭따오~~ 며칠 야근에 꿀맛같은 아내랑 저녁식사.. 첨 먹어보는 양고기네요.. 비리지 않고 담백하고 맛있어요^^ 만레님들두 맛저하세요~~~
희망리더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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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이 죽겟어요ㅜ 공주들 밥은 대충 난 죽! 겹살이 굽고 아욱국 끓이고 이게 끝! 올 반찬은 넘성의 없네요ㅠ 아욱국 이야 놀랬어요 국 잘 안묵는 아들이 한그릇 더!!를 외치네요ㅎㅎ 이만하믄 성의 없는거 아닌거져? ㅋ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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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올리는거같네요~ 언니가 사준향수인대 완전 좋아요~~^^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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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나쵸랑... 치즈가 장난 아니쥬~~~^^ 냉장고 반찬이 없어서 장보러가야되는데 비가 오니 나가기 싫어서 꿈틀꿈틀중..ㅋ 저녁들 뭐해드시나 하고 들어와봤죵^^ 맛있는것들 많이 올려주세요.ㅎㅎ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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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예요~~^^ 이건 접때 그램그램가서 먹은 꼬기 또하난 어제 하남므시기?생각이 안난다ㅡㅡ::하튼 거기서 겹살 갈빗살 목살 종합으로 먹은거고 저 물꼬긴 삼친데~~울신랑 배멀미 음청하며 잡아온 댑따큰 삼치~~ㅋㅋ 글고 마지막 사진은 울집 기요미~~^^ 날씨가 흐려서인지 꼼딱하기 싫은 유비맘이었슴당 ㅎㅎ
유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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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기 일보직전...아까 홈플서 화장품 샀는데 하나를 안넣어줘서 밥먹고 거기까지 갔다가 시언이 학원 데려다주고 아까 마실거 이제야 마셔요.ㅜㅜ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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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꽃게가 한창이라 독거노인 몸보신 할려구 꽃게 잔뜩 샀어요 홈플에서 신한 카드 결제시 30%D/C 해준다길래 언능 업어 왔어요~~다 살아있어 싱싱하네요~~~ D/C 받아서 53.000원 정도? ㅎㅎㅎ 저녁엔 멍멍이 세마리랑 게파뤼 할랍니다~~~
양주영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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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 오늘도 일찍 들어와서 삼촌들이랑 갈비살 먹고 집에 와서 맥주 마신다고 복숭아 잘라주고 있는데 딩동~택배왔슈ㅎㅎ명선이가 보내준 책 한보따리 귀엽게시리 한줌견과류베리 몇봉지까지~ 명선아~고마워 이책 다읽으면 한글이랑 한국어 더 늘겠지ㅎㅎ
jk♡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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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 먹어요~나야 맘대로 비빔밥~^^~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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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사진 올려용~ ^^ 김치 썰기 귀찮아서 열무물김치로 고기 또 듬뿍~~ 열무김치국 끓이고요~~ 엄마가 주신 미역줄기볶음과 가지볶음~~ 그리고 시어머님께서 주신 오징어젓갈~~ 꽈리고추어묵볶음~~ 꽈리고추 매운냄새 안나서 샀는데 엄청 매움요... 아~~~ 속 쓰려요... ㅠㅠ 마지막 사진은 지락언니가 사준 보쌈요~ 히히~~ 겁나 맛났었다는건 안비밀~~ ^^
콧물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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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쑤기네 점심 마약김밥 좀 뚱뚱하쥬?이게 최선이예용ㅎ 겨자를 너무많이 넣어서 코가 찡~~하니 좋아용 밥먹고 혼자 벤치에 앉아서 블베에이드 한잔해용 왜냐 잠이오거든요 ㅎㅎ 먹고바로자면 렛미인 나가야되용 울아지 햄하나 얻어먹겠다고 난리네요 자다가 밥만묵음 귀신같다니깐용 ㅎㅎ 모두들 맛점하세용 밖에있어도 시원하니 좋아용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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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뇽하셔용^^꿍이배가너무고파서신랑깨웠더니 미안한데 혼자먹어라이카네용ㅋㅋ 급밥을해서 혼자 어제남은 고등어조림과 명란이랑 시락국이랑 쌈싸서먹어용ㅋ휴 이제살것같당 다먹어버려서 신랑은뭘해주징ㅠㅠ 오늘하루도 해피해피하셔용😄😄😄
까꿍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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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끝나고 아이스아메 한잔들고 집으로 고~^^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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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탈나써요 며칠동안 면만 겨속 먹어뜨만ㅠ 아침엔 속이 쓰려 약 먹어떠니 지금은 더부륵하고 식욕두 없꽁ㅠ 밥은 먹어야하는디 뭘 먹을지도 모르게꼬 밥두없구 하기는 귀찮고 라면은 사와야하고 걍 귀차나 누버서 티비보고 있네요 누워다 더부륵해서 일어나 앉아이따 또 눕고ㅠ 어쩐데요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지더니 지금은 잠잠하네요 뭘 먹어야 맛있게 잘 먹었다 할까요?ㅋㅋ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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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 학교가고 나야는 수영가느길...아직은 더워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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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엄마가 딸내미한테 이거 먹여주려구 새벽부터 버스타고 다녀오셨다지요ㅎㅎ울고향 길거리 아침메뉴중 하나예요~밀가루 반죽 숙성시켜서 기름에 튀긴건데요 속은 텅비었고 겉은 바삭 쫄깃해요~따끈한 콩국물에 담궜다 먹어도 되고 순두부 양념장얹어 곁들여 먹어도 되고 너무 맛있어요~
jk♡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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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예요 비오고나니 춥네용 아침에 울아지 랑님 출근함서 저래 베개에 눕히고 이불까지 덮어주고 자라고 나갔어요 난 깨우고ㅠ 아침에 마당서 바질 잎 다 뜯어왔어용 애들 뼈만 남았어용 대추랑 사과도 너무 실하게 자는아지 델꼬 나갔더니 정신못차려용ㅎ 오늘도 좋은하루용 감기조심하시구용~~^^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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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나야네 아침=닭안심살 넣고 미역국 끓여 감자 어묵 조림에 김치,파김치랑 냠냠~하구 오늘 하루 스타트용~^^♥ 만레 언니,오빠,동생,친구들 즐하 보내세용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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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오늘두 비가 온다고 하죠~~ 막전이랑~기장떡 예전에는 술떡이라 했죠~ 어릴때 엄마가 해주던 술떡~~ 팬에 살짝 구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자고요~~^^
명선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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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점점 더 선선해져서 아침엔 긴팔입어도 되겠네요~ 울둥이 많이 컸죠~잇몸 간지러워서 엄마 손가락을 씹어 삼키려고 해요ㅎㅎ놀아달라고 징징대기도 하고 이사랑 비서 밥그릇 넘보기도 하고 요즘 이놈 키우는 재미에 시장도 가기싫으네요ㅎㅎ
jk♡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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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차 마시며 반찬 만들어용~^^~맛난 아침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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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어제 무쇠그릴에 삽겹이 구워서 먹고 사다논 숙주도 구워서 먹고 여보가 밥 볶아줘서 할종일 돌앙댕겨서 배고파 정신없이 먹고 잠들어 버렸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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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마무리요ㅎㅎ
꼬맹이
0
44
3일만에 오네요.. 맨날 야근임 ㅠ 좋아하는 요리도 못하구.. 집엔 또 언제가나.. 버스안에 술냄새가 진동하네요. 이럴때마다 순간이동 상상을 하곤하죠~ㅋㅋ 다들 굿잠 하세요^^
희망리더38
4
16
닭칼국수먹고왔네요~^^맛저들하삼~^^
행복만땅ᆞ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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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하하하..아무래도 저 여기 나갈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신청할 것 같아요 ㅠㅠ
요리왕국
0
6
쑤기네 저녁이용 고순넣고 고등어랑 방어 넣고 조림 버섯전인디 손이 마이큼 양이 어마어마 아버님 친구분 오셔서 입가심으로 드시라고 차려주고도 남았어용 아까 대파시끼 뽑은걸로 꼬시하게 무치공 조선배추로 된장국 아버님이 맛있데용ㅎㅎ내가 배추밭 테러한 배추인디 아직 못보셨나봐용ㅎㅎ 배부르게 밥묵고 약사려갔는디 주댕이가 심각하다고 병원가래서 병원댕겨와서요ㅠ 아오 진짜 주댕이 더러버요ㅍㅎㅎ 모두모두 맛저용 ~~^^^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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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하이 유비예요^^ 오늘은 간단히 유부초밥~~^^ 햄이랑 달걀이랑 당근 볶아서 배합초 넣어 만들었네요 전 저녁 약속있어~~간단히 했다지요~~^^ 맛있는 저녁 되세요~~^^
유비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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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몬지 아시는분 1번은 밤이고 2번 3번이 몬지 갈쳐주세용 다시 산책 나와서 한적한길로 왔더니 밤 디게 많아용 랑이 큰길로만 다니랬는디ㅎㅎ 비와요 대바 달려야것어요ㅠ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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