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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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예요 날이 너무추버요 전기장판 켜놓고 자는데 따따하니 딱좋아용 아님 새벽에 깨요ㅎ 오늘 복수할 밭ㅎㅎ 저배추 반뽑을거예요 왜냐면 난감자탕 해묵을거니깐ㅎ 아침부터 비올것같아서 부추 저만큼 잘라왔어요 인자 우엉차에 악마다욧 가루 탄거 마심서 다듬고 자야죠 ㅎㅎ 울아지 며칠 공안줬더니 또시작입니다 집착녀 오늘도 해피하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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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취떡~걍 먹어두 맛나지만 아덜 간식으로 구워서 콩가루 묻히고~~ 월욜날보다 힘든 화요일 그래두 즐겁게요~~ 요즘 감기 걸린 사람들이 많던데 모두모두 감기 조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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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오늘은 민들레차~^^♥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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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비와여...울신랑 가져갈 두부전 부쳐서 해놓고 맥주에 오징어 허니버터 아몬드 먹습니다!비오는 소리 좋으네여!ㅋ

덕이댁임돠!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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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니 갑자기 센치해져 버렸다랄까요..... 에잇 잠이나자야겠어요.... 날 개면 다시 사차원적인꼬맹이가 되어 올께요ㅎㅎ 어디가는거아니니까 어디가냐라고 묻지않기~ 전항상 그자리에 있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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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무침이 맛나네요. 처음 해 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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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뒤 정신이 돌아오셔서 병실루 왔어요 급한대루 마트서 사온 시엄니 생필품들 요양병원에 짐이랑 생필품이 다 있기에 일단 한팩씩만 장만했네요 얼렁 나아지셔서 병원으로 돌아가시길 바래봅니다 ㅋ 집두 아니구 병원서 병원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아이러니한 상황.... 이병원은 각 침대마다 티비가 달려있어 너무 좋아요 울시엄니 주무시는동안 요건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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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마무리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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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패스하고 욜캐 저녁해서 공주들과 먹어요 죠 밑에는 닭! 저녁먹고 깐풍기하려고 준비해둔거! 애들 줄려고 조금 튀겨 상위에 올렸네요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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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깐풍꽃게...시언이는 살발라주고 누룽지와 냠냠~^^♥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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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치고 아까 까놓은 더덕 양념해놓고 있는데 킹콩님 치킨에 맥주한잔하자해서 나와서 달구시끼 뜯고 있어요~오늘도 껌딱지들이랑 함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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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나갔다가 농사지은 더덕이랑 도라지 들고 나온 아저씨가 있어서 사왔네요~ 더덕은 저녁에 먹을만큼 깠는데 향이 쥑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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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마시려구 준비하는데 병원서 급하게 보호자찾는 전화가 왔어요 삼년동안 이런적 없었는데.... 랑이한테 연락하구 수원역서 기차 기둘리고 있네요 전화받을땐 덤덤하더니 시간이 갈수록 떨려오네요 울 시엄니 아무일 없겠죠 만레식구님들 저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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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더워~오미자에이드 한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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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이 보이는 집에서~~ 고등어 콩나물찜 냠냠 쩝쩝 여러분 맛점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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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뇽하세용^^ 꿍이는좀바빳어용ㅋㅋ 신랑이랑 볼일보구 밖에서점심먹었네용^^ 맵고단가서 쭈곱먹었어용 하트라고만들어봤는디 엉망이네용ㅋㅋ 점심맛있게드시구 행복한하루되셔용♡♡

까꿍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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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점심=치즈계란 라면~아옹 맛있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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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돼지씨랑양꼬치데이트했어요~사실저는양고기좀느끼해서별로인데..돼지씨가먹고싶다해서억지로따라갔지만..그래도함께술한잔먹을수있어서좋았네요~^^2차는돼지씨랑별이씨랑~아는언니가하는몽몽이카페로일부러늦게가서..가게문닫고~별이도신나게놀고~이슬이거하게마시고왔어요~전돼지씨출근시키고청소대충끝내고..좀더자야할듯요~너무심하게달린듯^^; 점심식사맛있게들하시고~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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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네 아침이요 아버님 혼자드시고 랑이 치과간다고 출근 늦게해서 우린 간단히 고등어 구워서 냠냠 야관문&구기자 술담구어 놓았어요 내가 통을 넘큰거사서 야관문 꽃병 됐어요 그래서 걍 담금주 술병에다가 ㅠ 저통 엄마 갔다드려야지 매실담을때 쓰라고ㅠ 날더버요 청소하고 한숨잘래요 기분이 계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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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토욜 청주가 꼬기랑 꼬꼬언니 만나고 왓네요 ㅎㅎ 둘이 놀다 꼬꼬언니네 가서 닭바베큐 구버 먹고 백숙에다 넘잘 먹고 왓네요 드뎌 맛본 언니반찬 짱~~~귀요미 역시 애교쟁이 분위기 메이커 ㅎㅎ 또 가고 잡다요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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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벼비벼 ㅎㅎ 어제 점심 라면. 저녁에 잔치국수. 올 아치에두 비빔면... 밥은 안 먹구 계속 면 만 먹네요ㅠ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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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 보내구 한잔 ~♥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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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의 시작이예요~ 월요병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숙마님 마당에 만개한 꽃들이 인사드려요ㅎㅎ남의 집 담넘어로 가지 꺾어서 훔쳐온 유두화가 뿌리내리더니 올해는 이렇게 이쁜꽃을 피워주네요~(도둑이라고 신고하기 없기) 글구 마지막사진 피리부는 싸나이는 동네 단골가게 주인이 다육이 옆에 놓으라고 주셨는데 너무 귀엽죠ㅎㅎ 사이즈가 커서 울집 지킴이하라구 계단에 자리잡아줬어요 이번한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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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퀴노아 밥만 해서 김치찌게 남은거에 후라이랑 냠냠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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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예요 일상 다시 시작 ㅠ 나의 낙이없어졌어요 내자리 대파옆 토마토 가지 다뽑고 배추심어놨어요 누가알면 장사하는짓인지 알것네 배추300포기를 왜심는지 이해가 안가용ㅠ 내껏들은 그래도 열심히 자라주고있어요 오이 이제서야 주렁주렁 열리네요 말라죽지 말아야할건데 밭볼때마다 스트레스가 확ㅠ 조선배추심어놓으내 다뽑아버리고 내꺼 심을거예요ㅠ 아지띠는 미용할때가 되서 또 거지꼴이예요ㅎ 오늘도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월욜병 없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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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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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유비예요~~^^ 넘 이른 굿모닝이지요 ㅜㅜ 밤새 알러지 때매 긁는다고 1시30에 깨서 긁다가 자려고 노력하다가 때려치우고 큰방 화장실 청소하고 아침밥 햇네요 ㅜㅜ 봄 가을에 듁을맛~~밥먹고 알러지 약 먹어야 겠어요 ㅜㅜ 글고 간장게장 만들었어요 약재좀 넣고 오늘 3번째 끓여서 식혀서 붓기만 하면 되겠네요 어떤 맛일까 궁금~~ㅋㅋ 글고 저 각에 있는건 버섯 ㅋㅋ 여행 갔다온 친한 언냐가 몇 개 주길래 데쳐서 먹어보라길래~~오늘 시식해 보려구요 ㅋㅋ 글고 소고기 된장찌개 묵은지 씻고 계란말이 햇어요 좀 탓네요 ㅋㅋ 잠이 이제 오네요 긍데 도대체 간지러워서 잘 수 없음~~ㅜㅜ 알러지때매 고생중인 유비맘이엇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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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때엿죠 ㅎㅎ 신랑중복때 출장가서 못챙겨줘서 말복땐 시간이 서로맞아서 ㅎㅎ신랑 아침출근땐 삼계탕 ㅎㅎ 퇴근후엔 치킨을 직접튀겨서 줫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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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야간마치고 아침에 볼일보고 집근처다리에서 찍은 구름사진이에요 얼마나 솜사탕처럼 금방이라도 만져질듯 구름이 입체감이살아있던지 이날만큼은 갑갑햇던 맘이 뻥 뚫렷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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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전 꾸어먹던 배추전 부추전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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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너무불량엄마라 미안스러워 맛난거먹자고했더니 걍라면이땡긴다는 진상들~난낮에 자기네잘때혼자 청량이넣고 라면먹었는데 말은못하고 옆에서 또고갈비구워 간단히 한잔만하려구여~ㅎㅎㅎ오늘은간단히마시고 일찍자야할꺼같아여~~마무리잘하시고 편안한밤되세여~~^^

짱이엄마~41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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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넘 먹어서 그런지 저녁은 안먹구 시언이랑 여보는 라면 끓여먹구 저는 마테차 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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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네 저녁 치킨이용 스트레스받아서 랑한테 살랴살랴 했더니 밥안하고 저래 시켜묵었어요 편하고 조으네용 ㅎ 그래도 스트레스는 안풀리ㅜㅠ 집에오는길 야관문 술담근다고 저래 사셨어용 내가 사놓은것보다 좋다고 에효 몸에좋다면 떵도 먹것네ㅎ 모두들 맛저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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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는 오늘 여보야 친구네 가서 즐겁게 놀구집에 왔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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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늘 대전 오류동가서~~스시로와 가서 배가터지게 묵공 도마큰시장 갔는데 왐마~~닭.꼬기 야채 너무너무싸용~~꼬기랑 오이지.떡 사왔어용~.~

어떤이의하루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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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집에왔어용 오는길 탕슉이랑 짜장면 음 랑이 그냥 집에서 해묵제요 니가 한기 더 맛나다고 쑤기도 그래생각해용ㅎ 콩잎은 저래 조금씩 포장해서 와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려구용 영양 지나오는데 저래저래 단풍이 딱~~~ 가을이네요ㅍㅎㅎ 오자마자 기분이 다운 짜증 신랑한테 성질부리고 있네요 또 모해주나요 대박 하기싫은디ㅠ 밥좀주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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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한편 보고 나오자마자 삼겹살 한판~!! 여긴 막창이 서비스네요.. ㅎㅎ 다들 주말 어떻게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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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딸!개강땀시~~간단히 !도시락싸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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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언니만 봐요 살짝쿵!ㅋㅋ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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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씨유 망해 도너츠 해줄려고 준비하고 튀기고 ㅎㅎ 결과는 불만족! 챙피해 사진도 못올리고ㅋㅋ 우유 언니 미안요~ 사진은 증말 못올리겟네요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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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에서김밥먹고내려왔네요~^^줄건오후들되삼~^^♡

행복만땅ᆞ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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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푸다고 마냥 쉴수있는게 아니라지요 작년 여름에 청소하고 일년된 세탁기 분해하여 청소했어요 물때가 무섭다구 일년에 한번 이케 많은 물때가 쌓여있다지여 첨엔 몇시간걸리던 청소가 이젠 익숙해져긍가 오늘은 분해부터 청소. 조립까지 두시간 걸렸어요 ㅎㅎ 난중에 알바다니는거 아닌가몰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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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달라고 칭얼대니 아빠가 지후가 지지님이주신 소서 좋아한다고 앉혀놓고 좀 흔들어줬더니졸다가 저렇게 잠이 들었네요 ㅋㄱㅋㅋㅋ우리부부 지후 조는모습에 한참을 빵터졌네요 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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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 즐겁다 ㅋ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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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차이나.......타운 가서 놀다옴^^ 너무늦게가서 식당문은 다 닫혀서 사진만 오늘은 3개월만에 자전거 타며 재활치료중인데 아직도 아프네TT 주말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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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국수...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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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두 점심먹어요ㅎㅎ 비빔밥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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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밥 달라기에 애들조아하는걸로 난 청냥이 넣고 라면 후루룩~~ 맛점 하셔용 ^--^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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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예요 오늘은 장구경 갔다가 아침 늦었어용 오징어 물회 한그릇 냠냠 오늘은 비싸더군요 오징어가 내사랑 콩잎 역시 짱 ㅎㅎ 이제 정리하고 좀따 출발해요 오늘 장에가서 곰새끼 또 가격조사하공ㅎㅎ 좋은디 알아놓고왔네요 좋은하루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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