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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부터 하루 하루 맛이 다른 느린마을~ 3일내 봄의 맛. 달콤하고 부드러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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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모양인지 궁딩모양거봉이예요.. 신기해서 올려봐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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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를 켰는데 화면이 이래떠요. 암것두 안되고 갑자기ㅜ 왜? WAY? 😠 기계는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긋죠. 즐밤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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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혼자달려볼까해서요....지베아무도업고 넘조으네요완죤쪼아옹ㅋㅋ 라맥한잔 ㅎㅎㅎ. 혼자서 열띠미 마시려고요. 맨날맨날 시엄니때문에은근스트레스받아미티겟더만 올딸지베가셔서. 속이 뻥뚫리네요 근데 낼온다내요에휴 ㅠㅠ. 랑님은 상가집가셧음..

바부탱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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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올만에 밥상올려유~~하루는 접시에놓는거 구차나서 그냥통채로 먹어여~~ㅋㅋ가족끼리니까 뭐~~맛난저녁들하셨쥬~? 가지볶음.한식무조림.노각무침.명엽채 계란후라잉~~엄마표무생채~맛나게잘먹었슈~~♡

어떤이의하루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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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시언이가 훈제오리 먹고싶다해서 요래 저녁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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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입니다. 생각보다 심하네요.. 아주 많이 아팠을텐데 어떻게 참으셨어요.... 오늘 맘이 아프네요.. 아내가 목디스크라네요.. 3~6번 디스크가 신경을 많이 누르고 있다고.. 그동안 머리가 아프다. 어깨가 짖누르는듯 아프다. 숨이 안쉬어진다.. 할때 병원부터 데리고 갈걸.. 한의원에서 침맞고 왔다는 말만 믿고 병을 키웠네요.. 내일부터 입원, 수술 해야한다고 금식이라길래 좋아하는거 사줬는데 별로 먹지 못하네요. 난 나만 힘든줄 알았는데 그녀는 아픈거 숨기고 날 위하고 있었네요.. 예전에 치과의사 실수로 마취도 안하고 신경치료 받을 정도로 아픈거 내색없는 사람인데.. 어느정도였는지 짐작조차 힘듭니다. 오늘밤 잘 재우고 낼부터 손발 노릇 제대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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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랑 맛난저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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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랫만에 들어왔어요^^ 잘들 계셨죠♥♥ 올 서방 회식이 있어 첨으로 애들이랑 돼지국밥 먹으로 왔어여 이틀전 소아암재단에서 에버랜드 행사가 있어 다녀왔답니다 고아라 사인도 받고. 네이버. 다음에 우리가족이 나왔어요^^ 완치를 향해 홧팅할께요♥

태연.민세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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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쌀쌀하니깐 어제 요래 막 달리고 왓어요 그덕분에 올 힘든하루 엿네요 ㅠㅠ 3차는 봉구비어 갓는데 사진 못찍엇네요 ㅎㅎ 취해서리 맛저들 하셔요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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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아 언냐가 보내준 비옷 한사이즈 작은늠왔어용 개귀욤ㅎㅎ 울아지 양말도 사고 레인부츠도 샀어용 지금 신겨서 산책 나왔는디 너~~무 잘걸어다녀요 첨엔 쳐박힐뻔하더니 이젠 제법 다니네요ㅎ 비옷도 넘 귀요미 꽁아 언냐 아지가 고맙디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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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열무비빔국수로출석합니다~^^울돼지씨가집에있으니집안일도못하고~답답해서인지짜증만내요ㅜㅜ이진상~쉴때다이어트좀한다길래~헬스장끊어주고점심먹이고헬스장으로보내고나서..집대강치우고..전이제첫끼먹어요~어쩌다보니이게저녁이네요~^^; 별거없이했지만~완전매운비빔장에다가해먹으니..스뚜레스풀리고넘좋아요~^^; 오늘도모두즐거운저녁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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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랑 둘이 머리 자르고 왔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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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발바닥 밀러 동네샵에 갔다가 꼬까옷 득템하고 왔네요ㅎㅎ 숙마님네 저녁메뉴는 쭈꾸미 샤브래요~ 울킹콩님이 사온대서 샤브 육수만 끓여놓고 노각무치고 대기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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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 시원한 아메만 땡겨욤..머리 자를까말까 고민이에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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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후딱 먹고 아이스 아메한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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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점심 이제 먹어용~힘이 하나도 없어 걍 파김치넣구 밥 비벼서 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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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네 점심 오늘은 아침인사를 안했네용 아침에 아울렛간다고 정신이 없었어용 점심묵고올라했는디 아버님 약속있어서 그냥 집에와서 대충 라면 먹어서용 내입술이 아직 저래용 점이되는건 아니겠죵?ㅠ어제 딱지 떼냈다가 피 한바가지 나올뻔했네요ㅠ 울아지님 랑이 오줌 싼기저귀 차고있다고 모라하니 저래 앉아있네요 ㅎㅎ 맛점들하세용 전 또 차 끌고 나갈려구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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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네 점심이요~ ^^ 오늘두 간단히~ 히히~~ 두부 굽고 초간장에 콕~!! 감자햄볶음 만들고 김치 지진거~ 그리고 또 있던 반찬~ 명엽채볶음과 오징어젓갈요~^^ 모두 맛점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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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오래됐는데활동을안한.. 뭐를 어떤식으로해야될지모르겠어요 ㅠ 그냥 주구장창레시피만올리는... 팁좀있으면알려주세요~~~ >.<

라미and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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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앞 광명사거리에 까페가 오픈했더라고요^^ 맥도날드 뒷편 먹자골목 있는 곳인데, 맛있는 커피라는 뜻의 커피봉봉 까페 이름이 너무 귀엽고 따뜻한 까페 같았어요~! 출근 하는 길에 보니 특별히 오늘 내일 출근길에 아메리카 공짜라 써져있어서 친구랑 언능 들어가 커피들고 뉴요커처럼 출근한 오늘 이었답니다ㅎ 근처에 사시는 분은 한번 가셔서 드셔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만개의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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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아욱국,콩나물무침,햄버섯볶음,요래 냠냠~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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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진통으로 입원했어용ㅠㅠ 임신당뇨도있어서 당뇨식이에용 불편하고 건조해서 잠도못자고 집에가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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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 일어나서 허브티 마시며 책읽어용~책대여해준 보람이 있네용...한달에50권 다읽을수 있을까?~ㅋ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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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이예요~ 숙마님네 비화옥의 마지막 향연을 보여드리려구요ㅎㅎ 딱 한송이 폈어요~옆에 아가는 큰아가 새끼예요~ 쪼매하던것이 많이 커서 어제 임시로 빈화분에 분가 시켜줬네요~ 마지막은 어제 도자기 공방가서 만든 대형 다육 화분 궁뎅이 부분이예요~아직은 완전 미숙하지만 욜씨미 배워서 이쁜그릇들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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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유비예요~~^^좋은 아침이쥬~~ㅋㅋ 간만에 들럿네요 요즘 시험때매 스트레스 꽉차고 시험붙고나면 2급을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요 ㅡㅡ 3급치고 걍 보조일할까~~또 요 번 해에 남푠이 전환배치해서 경기도로 갈것 같은데 (아직확정은 아니고) 그럼 하다말고 가야하니 것두 걱정이고 학원비도 50으로 오른다케사코~~돈보다 넘 고되고 피곤하네요 시험스트레스도 만만찬고~~울아들 내년에 중학교 들어가는데 ~~유 학원도 더 보내야 하는데~~휴~~그냥 스톱하고 샵에서 일하면서 팻미용으로 배울까요??~~누가 결정좀 내려줬음 좋겠네요 ㅜㅜ 담주에 시험이라 목욜날부터 금요일까지 떡실신 할듯 ~~금요일이 시험이라~~저 어찌 하면 좋을까요 ?~~힝~~ㅜㅜ 에너지좀 주세요 ^^우리유키 머리만 장실서 제가 잘라줬어요 달빵처렁 수제 간식 떵집 닭발 가슴살 만들어 놓고 음식 사진 없다고 므라하실까비 얼마전 먹은 선지 해장국 올려욧~~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이래저래 심란한 유비맘이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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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아침부터 곰새끼 구워 출근합니다~~ 회사사람들이 먹어보고 싶다고 갖고 오라해서~~구워가네요~ 낮에는 넘 덥고~아침,밤에는 추워요~~ 모두모두 감기조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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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아주 잘잔듯해요~레몬그라스 허브티 한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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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일끝나고먹는게습관되서인지~오늘은일도쉬고늦게저녁먹었는데도~잠은안오고..배는고프고..입맛은없어서..이새벽에무짱아찌무쳐서..밥에물말아서..먹으면서한잔하고자렵니다..모두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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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오늘쉬는날이라한숨자고인나서..저녁식사가늦었어요~울돼지씨가동태전먹고프다해서..후딱동태전이랑아욱국만끓이고..간단한반찬꺼내서~이제저녁먹어요~돼지씨한테밥푸고국가져오라시키고..몰래한컷찍었어요~^^; 저희집이햇볕이잘들어서고추조금만말려달라는부탁받아서고추말렸는데..별이씨가~고추말리는게신기한지..낮에고추랑놀았답니다~^^; 모두굿나잇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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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수요미식회 못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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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맘이에요^^오랜만이죠..요새 마니 힘들었다가 다시 기운차리고 올려요 저 괴안을까요? 만레해도..ㅜ.ㅜ힘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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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마무리 마테차 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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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 언냐준 젖갈세트로 흰쌀밥 지어가 밥 먹었네요! 언니덕에 어제 오늘 아주 편하게 식사 했어요😆 울 남자보고 사진좀 찍어줘 했드만 뜨악! 이렇게 찍어났네요. 감기 안 걸리게 이불꼭 덥고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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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고랑3개 만들고~~ 저녁에는 배추,상추심고^^~ 아욱,시금치,봄동 씨앗뿌리고 힘들었지만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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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안주로 급 맹근 닭발이용 국물 닭발을 조아하는디 국물은 오데론 갔는지??ㅎㅎ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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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닭볶음탕임돠~~^^ 티비에서 백모씨와 김모씨가 넘맛나게먹길레..훅 땡겨서..ㅎㅎ 국물과감자 팍팍비벼서 김에 호로록~~ 김은 울랑님이 봉지째 8조각내주는 신기술을 뙀!! 만레에 꼭 자랑해달라고..ㅋㅋ 마지막사진은 울막둥이 루비가 머리끈쓴건데..넘귀여워서요..ㅎ제눈에만 그런가요?

평택쑥잉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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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세용~~ 오늘 장에서 밤이 묵고싶었는디 아버님이 딱~~밤 따오셨어요 그래서 지금 냠냠 해용 자몽 에이드와 함께ㅎ 울아지는 와저럴까용? ㅎㅎ 모두들 굿잠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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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스투키 하나가 이틀전부터 비실하더니.. 오늘 완전 말라가고있어요 1년동안 잘자라더니 4형제중 하나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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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맘이 넘우울하네요몸도맘도아프고ㅠㅠ 이마트 장보고. 랑 기다리도잇어요. 퇴근하고오는길에 들리라고햇더니 온다고해서. 기다리고잇음요바람이정말 느므느므 션하고쪼으네요....요즘스트레스가너무쌓엿나봐요. ㅠㅠ

바부탱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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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차려 저녁합니다~~좀 늦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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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네 저녁이요~ ^^ 신랑이 냉동실에 고기를 보고는 구워 먹자고 하는데 그거 소불고기감이라 대패 사와서 구워 먹었어용~ ㅎㅎ 양송이도 같이 사왔네요~ 상추 냉장고에 있어서 안샀는데 물러있음... ㅠㅠ 강아지는 헬스장할뿌지가 애견샵에서 입양하셨는데 너무 예뻐용~ 카운터에서 20분 델꼬 있었는데 잉쟈 이빨 나기 시작해서 제 손꾸락 물고 난리네요~ 아공~~ 이뽀~~~♥♥♥ 다덜 행복한 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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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9데이~그래서 네네 순살파닭+누룽지 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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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쥬? ^--^ 꼬치전 있는반찬에 아욱국 끓여 저녁 먹어요 어제 오늘은 낮잠도 퍼질러자고. 푹 쉬었어용^^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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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이 '안녕~'이라고 인사하네요.^^ 태양이 지평선을 넘어가며, 이렇게 이쁜 하늘을 남겨줬네요.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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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반찬 몇가지해서 김치랑 저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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