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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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김래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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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뇽하셔용^^꿍이네저녁은~김밥싸고오뎅탕끓여먹었떠용ㅋㅋㅋ얼갈이사다가 김치담그고 쬐매만담궜어용ㅋㅋ 빨리먹구또담궈먹으려구용😆😆맛있는저녁드셨어용? 저녁되니 날씨가쌀쌀하니추버용 이불폭덮고주무셔용♡♡

까꿍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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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보쌈 ~반찬 맹글 시간없ㅇㅓ 보쌈 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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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18주년 행사라지요?^^ 그래서 저렴하게 배부르게 먹었어요~~ 정보공유합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웃백 5만원이상 주문시 18000원 할인되구~ 통신사 멤버쉽 추가 15%할인되구 아웃백 적립까지 되요"~ 28000원에 다먹고왔어용~~♡

시완아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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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달가는데 따라가 잠도못자고 계속 옆에서 혼자말하고 답하고 흥 치~~ 시장에 내려 주고 일하러 간꼼 다시는 안따라갈꺼야 ㅎㅎ 삐진질 알고 겹살이 들고 베란다서 구버먹엇네요 ~~시원이랑 ㅋㅋ 겹살이 때문에 봐주겟어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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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네 저녁이요~ ^^ 가게 나가기전에 밥을 해놓고 나가서 뒤적 거리지 못했더니 밥이 질어요~ ㅠㅠ 질퍽한 밥으로 김볶 만들어 먹었어요~ ㅋㄷㅋㄷ~ 그래도 맛나게 몽땅 먹고 배불배불 배불뚝이 되서 배 두들기고 있어요~^^ 다들맛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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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는 할종일 바빠서 점심도 못먹고 아침은 초간단으로 먹고 수영다녀오고 시언이 상담 다녀오고 주산숙제 밀린거 쫌 해서 보내구 빨래널구 이제 한숨 돌려용~ 시원하게 오미자 한잔~40분에 또 수영가야해용~다녀와서 저녁두 해야하고.......저녁엔 뭘해먹어야하나..!!~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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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잘들보내셨는지요? 전오늘돼지씨가..회사에정식퇴사신청하고짐정리하러갔는데...전화가와서~이제와서또그만두지말란다고한다는데..자기는다시다니기싫다고퇴사처리안해줘서회사서시위한다나머라나?징징대서..오늘도저는속이또터지네요ㅜㅜ 어제부터신경썼더니잠을못자서..기분풀려고~교촌치킨시켜서~혼자냠냠하믄서이슬한병마시고나서한숨자고일나가려고요^^;울할마씨먹고파서..침은질질~눈알은빠질거같아요~ㅋ나중엔눈물까지그렁그렁하네요~^^; 혼자묵어서미안하다별이야~^^;;모두이번주도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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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서 따온 깻잎으로 깻잎김치했어요~한동안 든든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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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네 점심이요~ ^^ 간단하게 차려 먹었어요~ ㅎㅎ 저 친정 갔을때 먹으라고 사놓았던 3분짜장~ㅋ 우유리챔 굽고요~ 계란후라이~ㅎㅎ 김치 새로 꺼내 썰고 나머지는 있던 반찬~^^ 신랑은 역시 군말 없이 먹네요~ ㅎㅎㅎ 다들 맛점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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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의 만행~~!!! 저녁 라면 먹고 배고파져서 신랑이랑 저랑 둘다 피자가 땡겨서리... ☞☜ 신나게 라이딩 하고 와선 이짓거리... ㅠㅠ 그래도 맛있게 먹어서 0칼로리~ ㅍㅎㅎㅎ 위안을 삼아봅니다~~ 월요일 힘차게 시작 하시구 맛점들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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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요~ 만레님들. .. 올 아침부터 지베서나왓는데갈데가업어서 전철역 의자안아 멍땡리고..... 가슴이먹먹하고 눈물이 흐르네요 ㅠㅠ 진짜요즘느므 힘드네요 ㅠ.ㅠo(T_T)o. 아~~진짜. 삶이 걍시르네요. 내편은 하나도업고 ...흑흑...

바부탱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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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디즈니랜드에서 넘 많이 걸었더니~ 오늘은 그냥 추~~욱 처져 있네요. 가을의 느낌이 나는 디즈니랜드의 데코♡ 힘들었지만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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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쥬? 아침부터 바쁘네용 랑 출근시켜주고 집에와서 마지막 배추테러 한번 더했어용 한쪽은 다뽑았어용ㅎㅎ내껄로 다심어놓았죵 글구 앞집아줌마가 호박줘서 말릴라고 다 자르고 배추삶아 널어놓고 인자 대충 있는걸로 아침 묵었어용 울아지는 개피곤해서 저래자고있어용ㅎㅎ 월욜병 없이 활기차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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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는 소공동순두부..👍 언제나먹어도 질리지않는 고향의맛,! 돌솥밥은최고 누릉지는 디져트,😂 남편은 돌솥비빔밥,ㅎㅎ 너무많이먹어서 배가 터지기직전 잠도오고, 한시간동안 운전하는동안 난~ 낮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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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랑이랑 회전초밥묵고 베테랑보고 투다리서 소주한잔하고~노래방에왔어여~~♡알찬하루였네유~~♡행복한밤 되세용~^^

어떤이의하루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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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넘우울모드입니당. 혼자 데이한잔 합니다. ㅠㅠ. 만레님들 즐~~~저...굿~~밤 하시어옹 ....

바부탱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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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사진..오랜만이네요^^도여솨 열씨미 이틀 알바하고..금욜 밥상이랍니다..만레에 동생 .언니 오빠야 .다덜 아프지말고 행복하고^^싸릉합니다♡♡♡♡♡♡♡♡♡

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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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간단하게 둘둘치킨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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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배터질정도로 쉬지 않고 먹어서 살이......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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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녕하셔용^^ 꿍인오늘바쁘고 아프기도하구ㅠㅠ 지금은 멀쩡 ^^ 신랑이랑오늘은갈비먹었어용 아주맛있게먹었네용^^ㅋㅋ 아름다운밤되시구용~낼뵈용♡

까꿍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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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놀다가 컴백이용 남당리 가서 엄마랑 넷이 새우먹고 대천항 가서 건어물하고 젓갈 꽃게 샀어용 꽃게 1키로에 만원줬어용 이제 도착해서 오늘저녁은족발로 오늘은 계속 외식 참좋아용 ㅎㅎ 휴게소에서 오주부 사묵었는디 맛나데용ㅎㅎ 아지도 피곤한지 자기자리서 누웠어용 모두들 맛저용 전이제 만레 순찰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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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나요? ^^ 훌쩍이는 오늘 신랑과 현충사 라이딩 했어요~ 출발전에 김밥나라에서 전 비빔밥 신랑 뚝불~ㅋ 현충사 들어가는 입구에 무궁화 예뻐서 찍고~ 돌아가는길에 은행나무 길~~ ^^ 중간에 쉬어 가믄서 커피~~ ㅎㅎ 올만에 탔더니 너무 피곤하네용~ ㅠㅠ 행복한 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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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랫만이예요~^^ 애들 개학하고 이사도 계획하고 있어서 그동안 좀 바빴어요ㅠ 오늘은 남편회사에 직원이 결혼식이 있어서 같이 왔어요. 근데 돼지머리를 반으로 나눠서 동파육처럼 한 음식이 나왔어요.허걱~~~비주얼 때문에 젓가락이 가진 않았어요. 두번째 사진은 다 먹고 난 다음에 찍은건데 음식이 엄청 남았어요. 먹을땐 배불렀는데 역시 한국의 부페처럼 돌아서니 배가 고프네요ㅋㅋ집에 가서 김치랑 밥 먹어야겠어요.남은 시간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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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 듬뿍올린 녹차라떼~~~ 날씨도좋고 달달한 휘핑크림 한잎떠먹으니 기분좋아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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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백주부표~얼큰닭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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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점심먹네요~^^~~~맛점들하삼~~^♡

행복만땅ᆞ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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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모여서 점심먹어요~ 앞으로도 이런날이 계속됬으면...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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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점심은 수제비! 애들은 감자넣고 전 김치 수제비요^^ 큰공주와 같이 반죽하고 같이 떠써요! 글애서 더 맛있네용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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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저녁 먹다남긴 치킨...우짜스끄나! 근데.어제 주문전활하는데 여자가 네가지없게 전화받길래. 하가나서 배달온 사장한테 한소리했더니 알바가 잘 몰라서 그랬다는거에요. 알바같은소리하네. 부부끼리 하는거 다 알고있는데. 내가 승질이 드러븐건지... 그낭 웃지요..ㅎㅎ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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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의 70해 생신. 건강하게 우리옆에 계신것에 감사하며, 독일유학파(?)^^ 플로리스트에게 주문한 예쁜 꽃바구니를 들고 친정으로 달려갑니다. 어제는 잔뜩찌푸리고 비도 뿌리던 하늘이 너무나 화사하게 웃어주네요~~ 오늘도 좋은하루에요.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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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오늘은장고항에서우럭잡으러가유~~^^많이잡아서올께유~~좋은하루되삼~^^♡

행복만땅ᆞ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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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어떻게 올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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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받을때 하는게임!! 요게임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려요ㅎㅎ 재작년에 남자친구가 깔아주고 간거였는데... 날아가버려서ㅠㅜ 다시깔았지요ㅎㅎ 여튼제가 좋아하는게임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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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히 잘지내시져? 얼마전 만레인사하구...짪은시간 좋은친구.언니도생겨서 무지좋앗는데 ..것도잠시ㅜㅜ 자고일어나니 날벼락이 떨어져서 큰 멘붕ㅜㅜ😭😭 그뒤로 인사도몬햇네여~ 인생반년?살다보니 우습고.황당.어어없는일이 나한테도..젠장ㅜ😤 근데 만레친구.언니들이 잠시나마 생각이난건 뭔지..잠깐이나마 좋앗던 모양이더라구여♡♡~ 어떤인간땜시 😠 다시 시작ㅜ 슈퍼 파워가 필요~ 인사잘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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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을 보니 맛깔나는 화전이 아른거린다!

민바라기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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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먹을 반찬좀 했어요ㅎㅎ 간만에 김칠 담아서 좀 약간실패했네요ㅠ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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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찍서둘러서 온 속초 가족나들이 맛난 회도 먹고 케이블카타고 권금성 둘러보기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한폭의 수목화가 따로 없는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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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처음인사드립다...신랑은 불토인데도 출근하거 ㅜㅜ 애들하고 막걸리에 보쌈해먹을라고요..다들불토보내셔요

말레샤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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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네 저녁이용 시골닭에 블베 에이드ㅎ 오후에 코스트코 가서 느끼한거 잔득 먹었다고 저녁 생각없다고 들왔다가 출출하다고 또시키묵자고해서 갔다와서용 이밤에 김밥 말뻔했는디 엄마가 귀찮다고 시키자고 해서 완전편하네용 울아지는 미용하고 왔어용 좀 깨끗하네용 늦었으니 굿잠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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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정감있는 시골에 내려와 풍성함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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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포도로 입가심해요~ 다들 안드신대서 감사합니다 하고 혼자 먹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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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꿘 총 6만원이 생겨서 이 **가서 장보고 오늘길에 어제 다들 소고기 드시길래 저희두 오늘 소고기로 달립니당 소주 각 1병씩 마시고 룰루랄라!ㅎㅎ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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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종일 누워있네요~~ 토욜날은 종일 집안일하는데 오늘은 다 귀찮고~이라고 싶네요 매운 떡볶이 시켜 맛나게 묵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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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네 밥상이에요^^간만에 반찬 몇개 만들어~~~~요래먹네요ㅋㅋ😍😛 다들 즐토보내구 계시죠...맛난 저녁들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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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엔 카레! 친구가 만들어준 닭가슴살카레인데 맛나네용~ 다들 맛저하셨나요? 비오는 주말 오후 아무것도 하기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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