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탈나써요 며칠동안 면만 겨속 먹어뜨만ㅠ 아침엔 속이 쓰려 약 먹어떠니 지금은 더부륵하고 식욕두 없꽁ㅠ 밥은 먹어야하는디 뭘 먹을지도 모르게꼬 밥두없구 하기는 귀찮고 라면은 사와야하고 걍 귀차나 누버서 티비보고 있네요 누워다 더부륵해서 일어나 앉아이따 또 눕고ㅠ 어쩐데요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지더니 지금은 잠잠하네요 뭘 먹어야 맛있게 잘 먹었다 할까요?ㅋㅋ

꽁주들맘혀니38 2015.09.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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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탈나써요 며칠동안 면만 겨속 먹어뜨만ㅠ
아침엔 속이 쓰려 약 먹어떠니 지금은 더부륵하고
식욕두 없꽁ㅠ 밥은 먹어야하는디 뭘 먹을지도
모르게꼬 밥두없구 하기는 귀찮고 라면은 사와야하고
걍 귀차나 누버서 티비보고 있네요 누워다 더부륵해서
일어나 앉아이따 또 눕고ㅠ 어쩐데요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지더니 지금은 잠잠하네요
뭘 먹어야 맛있게 잘 먹었다 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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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들맘혀니382015-09-03 12:06:09 |신고

영우다 선부동 가깝네요^^ 인천 서창은 몰라요ㅋ

쌍둥맘2015-09-03 12:06:45 |신고

꽁주들맘혀니38 혀니야~없는번호라는데?

영우다2015-09-03 12:07:16 |신고

꽁주들맘혀니38 서창도 가까워~ 15분쯤

꽁주들맘혀니382015-09-03 12:07:24 |신고

쌍둥맘 ㅋㅋ 장사안되서 문 닫았나?

영우다2015-09-03 12:07:52 |신고

쌍둥맘 문병도 한번안오고ㅡㅡ;

쌍둥맘2015-09-03 12:08:17 |신고

꽁주들맘혀니38 잘못걸었나싶어 다시하니까 마찬가지네~~딴거 찾아봐봐.

쌍둥맘2015-09-03 12:08:51 |신고

영우다 제가 출 댕기온지 올마 안돼서리 못 봤슈~~ㅜ

꽁주들맘혀니382015-09-03 12:09:04 |신고

쌍둥맘 없엉없어ㅠ

쌍둥맘2015-09-03 12:09:37 |신고

꽁주들맘혀니38 꼭!죽을 묵어야쓰것어?딴거는 안될라나?

쌍둥맘2015-09-03 12:10:18 |신고

꽁주들맘혀니38 퀵으로 보낼수도 없고...

꽁주들맘혀니382015-09-03 12:10:23 |신고

쌍둥맘 ㅋㅋㅋ 괴안어 엉니 좀 더 누워이따 내가 챙기 묵을께

쌍둥맘2015-09-03 12:11:37 |신고

꽁주들맘혀니38 그집은 ~~된장.ㅠ우째 문을 닫은겨.오늘까지만허지

쌍둥맘2015-09-03 12:11:57 |신고

꽁주들맘혀니38 해 먹을수 있겠어?

꽁주들맘혀니382015-09-03 12:12:34 |신고

쌍둥맘 그라리깨 이동넨 외식 문화두 삼겹.닯발.치키뿌니 엄따!

꽁주들맘혀니382015-09-03 12:12:58 |신고

쌍둥맘 이따 봐야징 아님 클공주 한티 시키든가

콩콩이2015-09-03 12:14:04 |신고

나두~주말에 병원갔더니~ 장쪽에 염증이 생겼데~~ 난 아침에 녹두죽해서 먹었거든~~ 죽같은거 귀찮으면 누룽지라도 끓여서 먹어~~엥~라면은 당분간 끊어야할듯~~

꽁주들맘혀니382015-09-03 12:15:44 |신고

콩콩이 누룽지 있는데 기차나서ㅠ 혼자있으니 만만한기 라면이자너ㅋㅋ

콩콩이2015-09-03 12:16:48 |신고

꽁주들맘혀니38 이그~~ 쏙쓰린데~ 라면은않돼~~ 누룽지해먹어~~ ㅎ

꼬기사랑 ^^402015-09-03 12:30:31 |신고

꼬기사랑 ^^40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꽁주들맘혀니382015-09-03 12:43:23 |신고

콩콩이 웅 그럴께^^

꽁주들맘혀니382015-09-03 12:43:34 |신고

꼬기사랑 ^^40 사랑합니당^^

향수기♡362015-09-03 13:14:25 |신고

죽을드세용 면은안돼용

꽁주들맘혀니382015-09-03 13:23:58 |신고

향수기♡36 네 짐 어제 가떤 동생이 집에 와서 짐 먹으러 가요 ^^

발레리나452015-09-03 13:50:18 |신고

병원가봐요 밀가루음식 드시지말구 따뜻하게 죽같은걸루~~

콧물훌쩍2015-09-03 14:07:50 |신고

에헤이~~ 혀니 면은 고만 묵어라~~!!

꽁주들맘혀니382015-09-03 14:19:41 |신고

발레리나45 병원은 뭐..ㅋㅋ 약 억었어요

꽁주들맘혀니382015-09-03 14:20:16 |신고

콧물훌쩍 응 고생중이야 인자 쫌 줄이야징

콧물훌쩍2015-09-03 14:22:25 |신고

꽁주들맘혀니38 귀찮아도 누룽지를 끓여 묵든 밥을 끓여 묵든 해야징~~ 공쥬들 돌볼라믄 니가 건강해야젱~~!!

꽁주들맘혀니382015-09-03 14:24:39 |신고

콧물훌쩍 동생이랑 죽집와써 시커노코 기다리는중^^

콧물훌쩍2015-09-03 14:25:27 |신고

꽁주들맘혀니38 잘했다~~~ 묵고 기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