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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육수용 멸치가 없어서ㅠ 멸치맛 다시다로 썼는데도 성공했어요 감사합니다 :)
윤윤윤쓰
2025-11-24 19:43
자취하는 저한테도 만들기 너무 간단하고 맛있어요 !!
hyewon♡
2025-11-24 19:43
호박과 버섯도 넣었더니 다시마의 쫄깃한 맛과 오징어와 채소의 짭쪼롬하고 감칠맛이 어우러져 너무 좋아요
오징어는 링이 아닌 그냥 오징어로 만들었어요
어린환자
2025-11-24 19:40
들깨의 고소하고도 구수한 맛이 좋네요
어린환자
2025-11-24 19:37
아이들 저녁메뉴로 해 주었는데 맛있다고 잘 먹네요.
저는 불고기거리 300그램에 양념은 레시피 그대로 했는데 싱겁지 않았어요. 로즈마리는 없어서 생략했고 배합초는 그냥 초대리로 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양파는 채썰어서 얼음물에 설탕 한 스푼, 레몬즙 조금 넣고 담궈뒀다가 사용했어요.
빛이되는여자^^
2025-11-24 19:35
소금 안넣었더니 슴슴하니 딱 좋았어요~
옥수수콘 넣어서 씹는 맛을 더 줬더니 톡톡 터지는 맛이 있어요.
전 바게뜨 살짝 구워서 올려먹었어요^^
간단하지만 맛있어요~
깡양
2025-11-24 19:25
간편하지만 뜨끈한 저녁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더워도 푸르름 속에 있으니 좋구나~
2025-11-24 18:55
너무맛있어요~
전 들기름 살짝 둘러서 더 맛있었어요~
안주환
2025-11-24 18:55
아이가 김치볶음밥을 만들어달라고 해서 레시피보고 만들었는데 맛있네요~
저는 여기 아이의 부탁으로 치즈도 올려먹었답니다~
채움하루
2025-11-24 18:55
단 맛을 식구들이 싫어하여 올리고당을 덜 넣고 했어요
간도 잘 맞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더워도 푸르름 속에 있으니 좋구나~
2025-11-24 18:54
덕분에 남은 족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알렉산더
2025-11-24 18:26
집에 또띠아 양배추 계란이 있기에 만들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찾은 레시피 !
간단하게 먹고 남편도 매콤하니 맛있다고 둘이서 흡입 했네요 ^^
레시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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