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잘 먹었어요~~^^ 실수로 간장을 4T를 넣어서 굴소스는 안하고 걍 양념으로 밑간해서 살짝 구웠네요~~

맛나는데 전 잘못알고 찹쌀가루를 넣어서 고추들이 달라붙어서 막 찢어지네요. 다음에는 부침가루로 꼭 해봐야겠어요. 그래도 맛나요~

매콤하니 맛나요~ 근데 다져서 먹으니까 수저를 사용하게 되서 두번째는 그냥 대강 썰어서 했어요~ 씹는 맛으로 즐기려구요~^^

먹고 남은거 찍었네요. 맛있어서 두 그릇 먹게 되네요~~

아들이랑 같이 먹느라 양념을 조금씩 빼고 했는데도 맛나네요~~ 감사해요~~

사진을 못찍어 아쉽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잘 어우러진 맛에 꽈리고추의 살짝 매콤함이 느끼함을 좀 잡아주면서 깔끔해지는 맛입니다.

와~~떡이 만들어지네요~~ 아들이 말랑한 가래떡 설탕 찍어서 맛나게 먹어주네요. 이제 떡도 집에서 만들어 먹을수있게 됐네요~~감사해요~~

맛있네요~~ 바베큐소스가 없어서 대충 만들어서 했는데 비슷한 맛이 나요~~ 파프리카가루도 패쓰했는데 자주 해먹을듯 하네요~~^

맛있어요. 그런데 손에 자꾸 묻어서 이쁜 동글이가 안돼네요~~

맛있어요. 아들 아침대용으로 해줬는데 좋아하네요~~

맛은 좋지만 진짜 많이는 못 먹겠어요. 아들은 잘 먹네요. ^^;;

맛있고 담백하다고 다들 좋아하네요~ 건강식이라 환자들이랑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을듯 해요~~^^ 감사해요~~ 급하게 만들어가느라 사진은 못찍었어요~ 근데 오븐에는 안에까지 익히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전자렌지로 돌려서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