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5장에 진간장은 1스푼 넣고, 다진마늘 반스푼 추가해서 만들었더니 맛있어요. 오래된 김 잘 없앴어요. 김을 5장이나 썼는데 김 자반은 한 주먹 밖에 안 나오네요. 너무 부피가 줄어서 당황 ㅎ

맛있었어요 저는 팽이버섯을 넣었더니 더 맛있었어요!

주말 점심에 해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남편이 잘 먹어서 뿌듯합니다.

고추장 맛이 중요한거 같고 만두 두개 추가하고 만두 속을 터서 소스에 섞었더니 소스 맛이 더 다채로워져서 맛있었어요. 다시다는 안 넣고 진간장 넣었습니다. 매콤달콤 맛있네요.이 레시피로 또 만들어 먹을 계획입니다

처음 만들어봤어요^^ 어묵을 못 사서 빼고 했고 김밥 마는거를 잘못 따라해서 옆구리가 터지려는 것들이 많지만 맛있었어요. 밥에 간할때 참기름 3 맛소금 1 비율이라고 하셔서 작은 스푼으로 넣어봤는데 밥이 짜서 깜짝 놀랐어요. 얼른 새밥 넣어서 중화시켜서 괜찮아졌는데 다른 분들은 만드실때 간보시면서 조금씩 넣으세요

맛있었어요^^ 레시피랑 좀 다르게 한거는 돼지고기 앞다리살 500그람에 구울때 양파 1개반 넣고, 약간 더 달게 하려고 설탕 1.5, 올리고당 1정도 했어요.

간단하고 맛있네요^^

첨으로 잡채 했는데 맛있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열무김치 만들어 봤어요. 열무 양이 레시피 양의 1.5배라 양념 두배로 만들었구요. 쪽파가 없어서 양파를 더 넣었어요. 맛을 봤는데 양념 맛은 괜찮고 열무 자체는 약간 풋풋한 맛?? 같은 쓴?맛 같은게 나요. 너무 뒤적거려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이틀 실온에서 익혀 보려구요. 밀가루 풀은 레시피대로 하니까 떡이 되서 그건 버리고 따로 검색해서 만들었어요.

된장 반스푼 정도 더 넣었더니 맛있게 됐어요 두부를 욕심부려서 두모 넣었더니 뭉개졌네요;ㅎ

덕분에 너무 맛있게 스테이크 만들어 먹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만들어 봤는데 맛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