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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리지않게 너무 잘먹었습니다! 파는 꼭 올리세요! 풍미작렬입니다^^~~ 저는 생선을 첨 구워보는 자취생이라 모양은 온전치않아요~~ㅎㅎ 그래도 맛은 굿! 입니다

    J유하

    2018-10-12 11:52

  •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머니가 미역을 불리고 등산 가셨길래, 혹시나 싶어 냉장고를 여니 한우 양짓살이 있네요ㅎㅎ 얼른 만개의레시피 어플을 키고 어머니가 오시면 따끈한 미역국 한그릇과 같이 식사하고픈 마음에 준비해봤답니다~^^ 미역불린물은 항상 버리곤 했는데 굿아이디어네요^^! 왜 이생각을 못했을까요? 저는 모자란 육수는 따로 멸치다싯물을 내서 했어요~ 자주 가는 식당이모님께 어깨너머로 배운 레시피인데 소고기미역국에 멸치육수조합이라 이상할지몰라도 진짜 깊은맛이 난답니다^^.. 오늘은 미역불린육수와 멸치육수 소고기육수라서 정말 맛있네요~~ 잘먹겠습니다

    J유하

    2018-07-08 10:55

  • 불가리스가 없어 우유를 넣었어요ㅎㅎ 체리는 비싼과일인데 몇알남은게 시들어가면서 굴러다니는게 보기안좋더라구오 ㅠㅠ 버리지도못하고..바나나 꿀 체리의 조합은 진짜 생과일쥬스파는 가게보다 맛나네요!

    J유하

    2018-06-09 10:25

  • 간이 딱 된 정말 식당에서 나오는 맛있게 잘 부푼 계란찜이 되었네요ㅎㅎ 근데궁금한건 뚝배기뚜껑을 닫으면 부푼게 다시 가라앉지 않을까 싶어 깨지지않는 다른 여유있는 뚜껑으로 덮엇어요 ㅎㅎ.. 그리고 뚝배기라 오래두니 탈거같아서 약불로 일이분만둿어요^^

    J유하

    2018-06-09 10:23

  • 올리고당이 집에 적어서 적게넣엇더니 덜달아요 ㅎㅎㅎ안엔 정말 촉촉하네요

    J유하

    2018-05-27 19:25

  • 저는 파가없어서 마늘쫑을 넣고 마늘을 안넣엇더니 약간은 심심한 맛이 났어요 ㅎㅎ 간장 좀 더넣고 설탕더 넣고 양념을 적힌거에서 비율을 더 넣엇더니 맛있네요! 두부조림으로 밥한공기 뚝딱입니다^^

    J유하

    2018-05-27 19:23

  • 뽀얗게 우러난 국물보니 소고기나 조개가 없어도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을 만들수 있네요 부모님께 한끼식사 만들어 대접했어요 ㅎㅎ 맛있게잘먹었습니다!

    J유하

    2018-02-22 21:49

  •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저녁식사시간에 제가 직접했는데 다들 맛이 너무좋다고 하셨어요ㅎㅎ 저희집 김치가 양념이 약해서 칼칼한 맛은 좀 덜했지만 청양고추넣으니 딱이네요^^! 어깨으쓱했답니다ㅎㅎ 요 레시피 강력 추천합니다

    J유하

    2017-11-08 19:24

  • 남자친구 도시락으로 싸줬어요 10분만에 다먹었다고 하네요 똥손도 황금손으로만들어주는 레시피! 간편하고 시간도 15분안걸렸어요~아가입맛인 저에게도 짱입니당!!^^추천!

    J유하

    2017-07-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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