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마늘미 없어 땡초를 4~5개 얇게 썰어서 먼저 볶아두었다가 멸치에 넣어서 섞으니 살짝 매콤한 맛이 도는게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고기먼저 삶아서 찢어서 양념장에 졸이는 이 레쉬피가 젤 좋은것같아요 열심히 만드는중입니다 맛있게 되기를~^^

이렇게 재워두고 있다가 구우려구요 재워둔다는 팁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박물 나온다고 물 조금만 잡으라는게 도움이 됐어요 복닥복닥 한참을 저으며 끓으니 맛있게 되었습니다~~^^

불린 미역을 끓는 물에 데쳐서 하니 생으로 할때보다 훨씬 부드러워요 모든 재료들을 액젓에 버무려서 물붓고 간하니 맛있네요 딸네도 보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맛있게 해 먹있습니다

처음 끓여본 대구탕이었는데 참고하여 끓였더니 나름 시원한맛의 대구탕이 되어 남편도 흡족해하며 배부르게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처음 시도 해보는 동태탕이었는데 자세한 설명 덕분에 맛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집에 버터가 없어 레시피보고 들기름으로 구워봤는데 정말 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양파랑 마늘 풋마늘을 따로 볶아 곁들었더니 아주 훌륭한 요리가 되었어요 먹다남은 절편이랑 김밥도 구워서 가족모두 다 같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두부를 구운후 기름만 닦아내고 그대로 양념장 부어서 조리니 편하고 두부가 안 부스러져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