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삼삼하니 새콤달콤 맛있네요 사진은 선택이 안되서 못 올려요… ㅠㅠ 저는 당근도 같이 썰어서 넣어봤어요 김치좋아하는 남편도 김치대신 먹기도 하네요 친구가 준 양배추 한통 버림없이 당근과 함께 맛있게 다 먹을 수 있었어요 간단하고 맛있는 조리법 감사해요~!!^^

    nixjinhee

    2022-02-12 14:12

  • ^^ 간단한 요리법으로 도전해봤어요 액젓대신 새우젓 다져서 넣었는데요 하룻밤 지나서 맛을 봤는데~~ 역시나 먹어보니 싱겁더라구요 친정엄마 찬스로 새우젓 국물만 조금 더 넣었어요 그리고 냉장고로 슝슝~~!!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nixjinhee

    2021-06-18 17:33

  •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칼집 삼겹살로 했어요~ 고추장 한술로 했더니 간이 좀 세더라구요 6살 아들은 고추장 빼고 찻숟가락으로 소스 맞췄습니다 간장은 작은 술로 하나 추가했구요 아이 거는 한번 더 넣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소스 넣고 볶았더니 양념치킨 냄새가 솔솔~~ 아... 가루들은 일회용 팩에 넣고 흔들어서 사용했어요 어차피 기름이 나와서 버려야 하니까용~~^^ 다른 분들 혹시 가루 남거나 날리는게 싫으시다면 사용해보세요

    nixjinhee

    2021-01-02 20:14

  • 맛있어요~~^^ 저희 입맛에는 고춧가루가 많은 듯 해서 다음엔 좀 줄여도 될 거 같아요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nixjinhee

    2020-03-18 21:44

  • ^^ 남편이 김치를 좋아해서 레시피 그대로에 묵은지를 썰어 같이 볶았어요(김치 넣고 올리고당 한큰술 추가했구요)~~ 마늘을 먼저 볶아 익히니까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요!!

    nixjinhee

    2020-03-18 21:41

  • 감자 자체가 수분이 별로 없어서 쫀득거리는 식감이 덜한 듯 했지만 아들과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덕분에 감자 안 버리고 다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nixjinhee

    2020-03-10 13:07

  • ^^ 처음으로 해보는 등갈비였는데 잘됐어요~ 댓글에 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고기양을 늘렸네요 양념 졸이는데 시간이 쫌 많이 걸리기는 했지만 고기가 부드럽게 잘 발라지고 좋았어요!!

    nixjinhee

    2020-03-10 13:00

  • ^^ 어묵탕을 사다가 만들면 마법의 가루(?)가 하나씩 꼭 남아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 칼국수 국물 내는데 간편하니 좋네요~~ 남편도 아이도 맛있다고 해요~~ 6살 아이입맛에 맞게 고춧가루는 안 넣었어요 사진을 못 찍었네용~ 맛있고 간단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nixjinhee

    2020-03-06 21:46

  • 야채수프 집에서 끓여 보고 싶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야채 양조절을 못해서 생각보다 묽은데 좋은 요리법 감사해요~~^^

    nixjinhee

    2020-02-14 21:58

  • ^^ 겉은 바삭 안은 촉촉!! 처음엔 반죽을 크게 떠서 달라 붙었는데 두번째 할 때는 작게 떠서 구웠더니 모양이 더 좋네요~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 감사합니다!!

    nixjinhee

    2019-12-28 21:48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