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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수육이라 부담이 있었는데 촉촉하고 부드럽게 되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생강과 마늘 없어서 양파 반쪽과 커피 조금 넣었구요, 된장이 찌개용 된장이라 한스푼 정도만 넣었는데 안짜고 좋았어요. 마늘소스는 간마늘 3큐브+진간장 1+꿀 1+식초 1 섞어서 졸인건데 간마늘이 너무 잘게갈려서 좀 묽었지만 맛있었어요 생마늘 넉넉히 즉석에서 찧어서 만들었다면 훨씬 맛있었을듯..!

    융융

    2023-08-20 16:29

  • 맛있었어요!! 김치가 조금 모자라서 양파 하나 추가하고 김치국물 조금 더 넉넉히 했어요 고기 남은거 조금 넣었구요 두부랑 먹으니 맛있어요 잘먹었습니다 ㅎㅎ

    융융

    2023-08-06 19:09

  • 깻잎을 좋아해서 마지막에 추가했는데 넘 맛있었어요! 양배추 양 가늠이 안되어서 반통의 반의 반좀넘게 넣었는데 담번엔 더 넉넉하게 넣으려구요

    융융

    2023-07-09 19:29

  • 청양고추 조금과 버섯도 추가로 넣었어요! 맛있었어요

    융융

    2022-05-24 20:29

  • 맛있었어요 ㅎㅎ

    융융

    2022-05-21 18:09

  • 맛있어요! 고추 양이 적어서 양념 양을 줄인다고 줄였는데 살짝 짜고 맵지만 그래서인지 더 술술 들어가고 밥도둑이네요 ㅋㅋ 다음에 또 해먹고싶어요!

    융융

    2022-05-19 18:27

  • 맛있었어요! 주먹만한 감자 셋에 양파 반 개, 꽈리고추가 별로 없어서 조금만 넣고 버섯 추가로 넣었는데 최고최고! 꽈리고추가 너무 맛있어서 다음엔 넉넉히 넣어야겠어요 후라이팬에 감자 삶아지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려서 물도 레시피보단 좀 더 넣었네요 감자 익힘상태 보면서 적당히 가감하면 될 듯... 간장은 볶음숟가락 기준으로 네스푼 넣었는데 딱이었어요

    융융

    2022-05-18 20:58

  • 삼겹살 한 줄이랑 꽈리고추 반봉지, 양파 조금에 양념 조금씩 줄여서 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재료 양 적은거 생각 못하고 간장을 좀 많이 넣어서 살짝 짰는데 그래두 존맛! 담엔 계량 잘해서 다시 해먹어보려구요

    융융

    2022-05-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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