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딱 정석적인 계란국 맛이에요! 간단하고 맛있어요!

    2021-01-14 20:25

  • 호불호 안 갈리고 무난하게 입에 맞을 맛이에요! 저는 찐한국인 입맛이라 다진 마늘 추가했는데 다음엔 마늘이랑 간장이랑 미원도 쪼금 추가하려고용 아무래도 시판이랑 달리 조미료가 안 들어가니까 쪼오금 심심한 맛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맛있었어용

    2020-12-20 17:32

  • 음... 레시피 정량으로 만들니까 엄청나게 싱겁더라고요... 간장 소금 고춧가루 한 다섯배 더 들이부으니까 좀 간이 맞더라고요 제가 짜게 먹는 편도 아닌데ㅜㅜ 그리고 감자도 레시피 순서대로 넣으니까 다 뭉개져서 국물이 걸죽해지더라고요.. 채소는 한참 나중에 넣는게 좋을 것 같고 양념은.. 한 다섯배 정도 더 많이 넣으심 먹을만 하실거예요 레시피대로 간장 두 스푼만으로 간하면.. 분명 싱거워요..

    2020-12-12 14:38

  • 저는 새우장으로 만들었어요 근데 간장 한 컵이 종이컵 기준인줄 알고 넣었다가 뒤늦게 소주컵인거 알곸ㅋㅋㅋㅠ회생하겠답시고 고춧가루를 들이부었어요 그래서 본래 레시피에서 많이 멀어져서 후기 올릴까말까 하다가 결과적으로 맛은 맛있게 만들어졌길래 올려요ㅋㅋ 맛은 맛있는데 집밥 같은 맛? 이라하면 아시려나 파는건 단맛이 강하잖아요 이 레시피는 단맛은 거의 없이 약간 김치소 같은 느낌이 있어서 혹시 파는 맛을 원하시면 물엿 추가하심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간장새우장보다 숙성을 좀 더 해야 맛이 배더라고요 한 5일 되어야 속까지 맛이 배고 삼투압도 좀 됐더라고요 새우장으로 드실 분은 숙성 5일 정도 시켜서 드시는걸 추천해용 저처럼 레시피 헷갈리지 마시고 잘 확인하시구요ㅋㅋㅠㅠ

    2020-12-08 13:32

  • 맛있어요~ 막 유명한 식당같이 엄청나게 특별한 맛은 아닌데 재료도 간단하고 요리시간도 짧은 편인걸 생각하면 이 정도 맛이면 준수한 것 같아요 물 한컵은 적은 것 같던데 고등어가 살짝 잠길 정도로 물 넣으면 적당할 것 같고 설탕은 한 스푼만 넣었는데 딱 충분했어요 생선요린데 뚜껑 닫고 요리하는 레시피라서 비린 맛에 좀 예민하시면 미림을 추가로 넣어주심 좋을 것 같아요

    2020-10-20 01:10

  • 야식으로 먹기에 속에 부담도 없고 쉬워서 뚝딱 만들어 먹었어용 간장 식초 참기름 설탕 조합은 배합을 조금만 다르게 해도 무궁무진한 맛이 나서 신기한 것 같아요 레시피는 만두 초간장이나 양파절임이랑 비슷해서 비슷한 맛이겠거니 했는데 완전 달라요! 독특한 맛이 나서 계속 홀짝홀짝했네요ㅎㅎ 저는 마늘을 워낙 좋아해서 마늘은 두배로 넣고 후추도 워낙 좋아해서 후추 추가하고 설탕은 반만 넣었어요 다들 입맛에 맞게 가감하심 될 듯! 오랜만에 또 해먹었는데 역시나 맛있네요ㅠ 구미가 당기는 맛이 대박이라서 첫입 먹는 순간 이성을 잃고 흡입해서 먹는 동안에 기억이 없어요... 오바같지만 진짜예요...

    2020-10-17 02:25

  • 간단해서 뚝딱뚝딱 금방 만들었어요 맛있었어요! 파프리카가 들어갔음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고구마가 건조해서 우유를 살짝 넣었는데 채소에서 물기가 나와서 질척해지더라고용 고구마가 좀 퍽퍽하게 펴져도 그대로 하심 되겠어요

    2020-10-11 17:31

  • 저는 명절에 잔뜩 구운 생선으로 만들었는데 맛있었어요!

    2020-10-07 21:17

  • 음 양념은 좀 짜긴한데 맛있었어요 간장을 레시피의 반만 넣고 나중에 간 보면서 더 추가하든지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보통 갈치를 처음 시작할 때 넣던데 이 레시피대로 나중에 넣으니까 갈치에 영 양념이 안 배었더라고요..ㅜ 꽤 오래 졸이고 양념도 짠 편이었는데도 갈치는 밍밍했어서 그냥 다음부턴 하던대로 초반에 갈치 넣으려구영..

    2020-10-07 17:32

  • 파는 것 같이 맛있어요 미리 속 만들어서 냉동실 얼려두고 먹고싶은 만큼 만들어먹습니당

    2020-09-23 06:44

  • 확실히 시판용 비빔장이랑 다른 맛이에요 독특하면서도 감칠나게 맛있긴 했는데 조금 싱거웠어요 왜 전 항상 면이 오버되거나 양념이 오버될까요ㅋㅋㅋㅋㅋㅠ 양념은 분명 맛있는데 면이 너무 많아서 싱거웠던거겠죠?ㅠㅠ 배고파서 너무 욕심냈나봐요ㅠㅋㅋ 싱거워서 시판용 비빔장 넣었더니 본래 맛을 잃어서 슬펐어용 넣기 전이 더 맛있었는데ㅜ 몇 번 더 만들어보다보면 적정량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ㅠ

    2020-09-23 06:41

  • 오 딱 정석적인 맛있는 김치찌개 맛이에요!! 양파가 단맛이 많이 나는거라 설탕은 줄였고 마늘은 한 스푼 더 넣었어용 딱 정석적인 레시피니 여기에 입맛에 맞게 가감하시면 될 듯! 쌀뜨물 없이 했고 미원도 안 넣었는데 감칠나게 맛있었어용

    2020-09-21 22:24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