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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 삶을 때 소금 넉넉히 넣는게 좋고 면수도 넉넉히 준비하는게 좋을 거예요 많은가? 싶어도 안 많아용 소스 없이 면수로만 간을 내다보니 소금 추가로 팍팍 쳐도 뭔가 밍밍하더라고요.. 후추 팍팍 뿌리고 파마산도 듬뿍 뿌리니까 맛이 좀 나서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2020-09-21 00:46

  • 우와우와 만개의레시피 보고 만든 것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었어용!! 저는 중간 간 보는데 토마토 맛이 강한 것 같아서 마라탕에 넣었던 라조장을 고추기름용으로 듬뿍 더 넣어줬더니 짬뽕향 불향 확 나면서 맛이 사네요ㅠㅠ 제 입엔 약간 삼삼해서 다음엔 다진마늘도 듬뿍 넣어서 볶아주면 더 깊은 맛 날 것 같아요 맵싹하게 만들어서 얼큰한 동시에 토마토소스의 새콤달콤함도 느껴지고 진짜 맛있었어용 전 청경채 없어서 알배추 썼는데 해산물 조금이랑 아무 채소만 있으면 집에 있는 재료로 레스토랑 맛 낼 수 있어요!!

    2020-08-18 17:33

  • 맛은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계량이 전부 5스푼이라 돼 있는데.. 레시피보다 고기도 콩나물도 더 많았음에도 양념이 너어무 많이 남았어요ㅜ 집에서 담근 귀한 고추장 간장인데 아깝..ㅜ 전부 4스푼씩으로 줄여도 아주아주 넉넉할거예요 그리고 레시피에 콩나물이 맨아래에 들어가는데 그럼 고기가 익을 때쯤 콩나물은 폭삭 삭아서 아삭한 맛이 없더라고요ㅜ 고기를 맨아래에 양념을 그 위에 맨 위에 콩나물을 올리는게 정석일 것 같아요 콩나물이 너무 삭아서 추가로 데쳐서 올려먹었습니당..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어용 전 베트남고춧가루를 썼더니 맵싹한게 아주 밥도둑이었어요!!

    2020-08-12 22:01

  • 간장을 2큰술로 줄이고 소금으로 간하면 더 깔끔한 맛 날 것 같아요 간장 3큰술은 국물색이 탁해지고 맛도 아직 좀 싱거운 감이 있었어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당

    2020-08-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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