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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마가 신의 한수입니다. 깊은 맛이 나네요. 콩의 양을 두 배로 하다보니까 양념은 비율대로 안해도 됩니다. 부드러워 듬뿍 듬뿍 퍼서 먹는 바람에 순식간에 다 먹어서 바로 다시 만들게 되네요.

    -serenity

    2024-03-20 21:18

  • 파를 넣고 만든 스크램블 상태로 처음 말이를 할 때 괜찮을까? 의심했지만 처음치고는 잘 빚어졌네요 ㅋㅋ 맛도 있구요.전 설탕은 안넣었어요.

    -serenity

    2023-12-18 19:20

  •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 최고!

    -serenity

    2023-11-22 18:08

  • 양념을 3분의 2로 줄였는데도 너무 짜네요. 사실 저는 거의 간장을 안넣다싶이 해도 멸치의 고유의 짠 맛으로 충분하거든요

    -serenity

    2023-07-24 19:40

  • 맛있네요. 설탕 간장은 양을 꽤 줄였어요.

    -serenity

    2023-07-18 19:19

  • 만 두살 넘은 손자가 정말 잘 먹어서 놀랐어요. 간장은 레시피보다 적게 넣고 설탕은 넣지 않아도 충분히 달아서 괜찮은 것 같네요. 사진은 남기지 않았습니다. 반찬통에 든 멸치볶음을 딸이 가져가서 먹이겠다고 해서.

    -serenity

    2023-02-25 08:23

  •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저희 식구는 마요네즈로 인해 가리비 고유의 맛이 덜 느껴진다네요.사진은 못남겼어요. 에어프라이어에서는 치즈가 빨리 타버려서 3분 정도로 조절하니까 적당하네요.

    -serenity

    2023-01-20 19:45

  • 있는 야채로 쉽게 만들었어요. 새롭네요

    -serenity

    2022-01-17 19:00

  • 설탕은 안 넣는 게 훨씬 담백하고 맛있어요

    -serenity

    2021-12-27 19:44

  • 버터에 마늘 다진 것 볶아서 계속 끼얹는다는 게 한수네요!

    -serenity

    2021-12-27 19:42

  • 설탕량을 조금 줄이면 맛있어요

    -serenity

    2021-12-27 19:41

  • 버터향이 풍미를 더해주네요. 도시락 반찬으로 아침 일찍 바삐 만들어 싸주느라고 사진은 못찍었네요. 개인적으로 칠리소스는 좋아하지 않아서 빼고 했더니 맛도 비주얼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소금도 안넣어도 간이 괜찮을듯해요

    -serenity

    2021-12-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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