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반찬으로 먹을거라 버터 대신 식용유 썼는데 맛있네요~ 설탕은 좀 줄이면 더 좋을거 같아요. 가지까지 구워놓고 귀찮아서 양념넣어 졸여서 그런지 식감은 제가 생각한게 아니지만 양념이 맛있어서 성공했어요ㅎㅎ 두께를 생각보다 좀 크게 썰어야 식감도 살고 스테이크처럼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2cm 추천이요!

가지 흐물흐물해서 싫어하는데 이건 식감이랑 상관없이 너무 맛있어요! 고추 좀 더 많이 넣으면 매콤하니 더 맛있을거 같네요. 밥 두공기 뚝딱 가능해요.

고기 1000g으로 했는데 넘 맛있어요! 이런 찜 요리 처음 도전해본건데 좋은 레시피 덕에 대성공 했네요

청경채 이유식 만들고 줄기부분이 많이 남아 레시피대로 무쳐봤습니다. 저는 사과를 안넣어서 그런가 새콤함이 부족해서 간장을 1큰술 넣었더니 맛있었어요!ㅎㅎ

와 이거 맛있네요. 버터향도 솔솔나고요! 다들 짜다 하셔서 댓글 참고해서 간장1큰술 덜 넣고 올리고당 반스푼 더 넣고 물 반컵 넣었더니 간 딱 맞아요! 새송이 얇게 써는게 초보주부에겐 좀 어려웠지만 맛있어서 또 해먹으려고요!

엄청 간단해요! 원래 레시피는 단맛이 좀 강해서 떡꼬치 소스로 더 적합한거 같아요~ 설탕 좀 줄이면 딱 제입맛일듯요

이거 진짜 간단하고 맛있어요! 요똥도 할 수 있는 요리에요. 저는 딸기쨈을 두 숟갈 넣었는데 질질 흐르더라구요. 한숟가락이면 될 것 같아요 :)

소금, 설탕, 식초를 모두 반만 넣으니 제 입맛에 딱이네요ㅎㅎ 새콤 싱그러운게 입맛도 돋우고 반찬 없을 때 뚝딱 만들기 좋은거 같아요

딱딱하게 안굳고 바삭하니 넘 맛있어요! 간단해서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미역 볶을 때 황태도 넣어서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된장은 안넣는게 좋겠네요ㅜㅜ 미역 뽀얗게 우리는 팁이 좋았어요!

엄청 간단해요! 후다닥 만들어서 빨리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와 이거 너무 간단하고 맛있어요. 반찬가게 맛이에요! 양념 자체만 먹었을 때는 새콤한지 몰랐는데 무쳐놓고 나니까 새콤달콤 간이 제대로네요. 요린이에게 한줄기 빛같은 간단한 레시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