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크래미가 없어서 햄 넣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크래미 넣으면 당연히 더 맛있겠더라구요.

체망이 안보여서 그냥 넣었더니 보긴 좀 별로지만 엄청 푸딩같은 부드러운 식감이었어요. 소금은 좀 더 넣었는지 짰고, 맛술 향이 강하게 느껴져서 다음엔 양 조절해서 넣어야겠어요!

먹다가 사진찍어서 요모양이지만 맛있었어요.

양뇸장 미리 안만들고 소면 위에 다 넣고 섞어소 달걀이랑 오이없이 만들었는데 맛났어요. 달걀 오이 넣으면 더 맛있겠더라구요 2인분하느라 고추장을 2스푼 넣었는데 조금 덜 넣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밥을 너무 많이 넣어서 간맞추기에 실패했어요ㅠ 그래도 맛나긴 해요

시판된장 3스푼, 물은 700미리가량, 마지막에 밥새우 크게 1스푼 넣고 했는데 아기랑 먹기 좋더라구요 맛있었습지다

맛있었어요! 2살아기꺼엔 마늘 빼고 했는데도 맛있었고, 어른껀 역시 더 맛나요!!

소세지양은 4배로, 간장양은 3배, 올리고당 4배로 했어요 처음에 소세지2배양으로해서 양념도 2배씩 넣었더니 제 입맛엔 좀 짜더라구요 ㅎ 급하게 소세지 더 추가했더니 적당히 단짠단짠이에요. 완성되고 식사전에 몇알 주워먹게 되는 맛입니다 ㅎㅎ

양파는 빼고 어묵양을 두배로 해서 먹었는데 제입맛엔 맛있었어요! 적당히 짭짤해서 아기랑 잘 먹었습니다!

양파가 없어서 뺐어요. 간장을 조금 더 넣었더니 짜네요. 간장 2스푼보다 덜 넣으면 아기랑 먹기도 괜찮을거 같아요

무가 적어서 무1 고기1 물4 비율로 했는데 아쉬웠어요 ㅠㅠ 무양에 비해 물이 적으니 너무 아쉽.... 국간장도 달달한 국간장이라서 아쉽네요 다음에 다시 또 만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