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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더.덕분에 맛있게 먹었어요...아들.신랑 맛있다며 산거냐 묻네요..전 감자3개. 무청.알타리배추잎 넣고 끓였고 고기만 200g더 넣었어요..많이 매운거 싫어하는데 요건 아들이 적당히 맵다며 먹을만하다네요 . 전 된장만 몇큰술 더 넣었어요..다음에도 이 래시피대로 해먹을거에요..먹을거만큼 덜고 남은양 찍었네요..

    요리고수로 거듭나기

    2020-10-18 20:05

  • 저번에 해봤고 다시해봤습니다..맛있네요..저번에 3t를 밥수가락3개로 잘못본듯하네요.. 충분히 매운맛나서 고추는 뺐습니다..맛있게 잘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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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5 12:36

  • 맛있어요...평소에 참기름 넣었는데 여기엔 참기름이 빠져있네요...간장..설탕이 추가 돼 있고요...이게 제가 만든거와의 차이네요..ㅎㅎ..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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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5 21:10

  • 맛있네요...하지만 요리에 대한 설명은 약간 부족한듯 싶어요... 고추가 어느정도 됐을때 다시 멸치를 넣어서 볶아여하는지 애매하네요...매운맛을 단맛으로 잡아라고 알려주신건 아주 좋은 팁이 됐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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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09:37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사진에 소세지.햄 양이 많은거 같아 전 덜 넣었어요.그래서 다대기 양념은 가르쳐준대로 했구요.그래서 그런지 약간 싱거워서 소금하고 다시다 더 추가했어요...부개찌개에 김치와 떡이 많이 안들어가고 소시지와 햄을 많이 넣어야 맛이 난다는걸 알았네요. 김치가 제작년 김치라 설탕 좀 더 넣고 끓였고 신랑이 맛 괜찮다 해줘서 기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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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11:45

  • 어제 저녁에 빨리 끓일수 있는국이 뭐 있나 생각하다 멸치육수 없이 된장찌개 끓일수 있다하여 따라 해 봤어요..신랑입맛에 잘 맞다고 된장찌개는 앞으로 이렇게 끓여달라 하네요..쉽게 빨리 만들면서 맛까지 있어서 좋습니다.사진 올릴 겨를도 없이 다 먹었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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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16:09

  • 다른 사람들은 맛있다는데 왜 전 별로일까요?? 처음부터 김치국물없이 볶아야하는데 약간있고 김치가 덜 맛있고 고기가 덜 싱싱해서일까요..아무튼 전 해봤는데 맛이 그냥그런거 같아요.막 맛있고 그러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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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14:17

  • 전 이 레시피 맘에 듭니더..고추장이 좀 덜어가야 더 맛있는거 같아요... 아침 신랑 국 주려고 끓여 놨네요.아침에 다시 데울때 들깨가루는 그때 넣어볼라구요... .퇴근하고 오는 신랑 입맛에 맛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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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22:46

  • 소스비율이 입맛에 맛네요..이태까지 못찾다 찾았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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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18:18

  • 아들.신랑 둘 다 먹을만 하대요... 아들은 맛있다고 한번 더 만들어 달래서 두번 만들어 먹였네요..입 짧은 아들이 맛있다고 해주니 기분이 좋습니다...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모양도 예쁘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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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16:19

  •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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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14:17

  • 알배추 소금 간해서 먹는줄만 알고 방치하고 있다가 이런 방법도 있구나 싶어서 해봤습니다.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서 좋았고 매실액 들어가서 맛없으면 어쩔까 걱정도 했지만 괜찮네요.전 반포기 조금만 있어서 대충 레시피보고 양을 조절해서 해봤어요..

    요리고수로 거듭나기

    2020-07-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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