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하게 한사발 끓여서 저녁 먹으려구요! 잠깐 간보느라 맛봤는데 맛있어요~ 속이 느글느글한 하루였는데 얼큰하게 먹으면 속이 뻥 뚫릴것같아요!

저는 양배추가 없어서 패스했어요! 다른건 똑같이하고, 추가로 계란 반숙 얹어서 통깨뿌려서 먹어봤는데 와아우!!너무 맛있어요~~ 주말 점심이 특별해졌어요!

결혼하고 처음으로 닭볶음탕 집에서 해봤는데요~ 남편도 정말 맛있다고 하구, 제가 먹어봐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황금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어려운게 없어서 자주 해먹을듯 하네요ㅎㅎ

피망은 집에 없어서 빼고 했는데요, 그래서 굴소스랑 올리고당은 한숟갈만 넣었어요 그래도 정말 맛있었어요!! 남편이 버섯을 원래 좋아하는데 환장하면서 먹더라구여ㅋㅋㅋㅋ 사진은 깜빡하고 못찍었네요ㅠㅠ

진짜 맛있었어요~

남편이 먹고싶대서 한번 해봤는데 한그릇 뚝딱 해주네요ㅎㅎ 맛있었대요~ 저도 잘 먹었구요!

미역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한번 해봣어요 근데 정말 맛있네요!! 잘먹었습니당~

매번 남은 잡채 처리하기 힘들었었는데 오늘 아침 이렇게 잡채밥 해서 남편이랑 싹싹 긁어먹었어요~ 저는 고추장 반숟갈 추가했어요ㅎㅎ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최고에요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ㅎㅎ

간편하고 쉽고 빠르게 할수있는 콩나물밥!! 양념도 너무 맛있어요~~ 많이 만들어놓고 또먹었어요ㅎㅎㅎ

집된장이 진해서 된장반, 쌈장반 섞어서 해봤어요 소불고기 냅두고 남편이 이게 최고로 맛있다고 싹쓸이했네요ㅋㅋㅋ

소금 조금인데 소금이 콸콸쏟아져버려서 조굼 짜게 되었지만 그래도 넘넘 맛있어서 밥한그릇 뚝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