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너무 좋아하고 잘먹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맛난 보양식 먹은 기분이었어요! 레시피 감사해요. 앞으로 사태전골은 이걸로 정착합니닷

부셔지지 않아 좋았는데 너무 안익어서 20분은 약불에 둔거같아요 ㅠㅠ 맛있는 레시피였습니다.

어묵볶음은 요게 젤 따라하기도 쉽고 반응도 제일 좋네요 ㅎㅎ 2배분으로 8장 했는데 양파를 빼다보니 간장은 6.5스푼 정도로 하고 나머지는 2배로 맞췄어요. 아주 만족합니다!!

양을 살짝 더 늘렸어요. 일본된장으로 2스푼 반에 어른 3인분 파스타양으로 했는데 별미네요! 맛나요

물은 500미리 정도 육수로 만들고 양념장은 똑같은 비율로 했는데 다 안넣고 크게 두스푼정도 남았어요. 나중에 우동사리 넣고 먹었어요. 청경채랑 팽이 새송이 두부 소고기 양파 실곤약에 감자까지. 나중에 면에서 전분 우러나니 맛나네요. 소금은 1티스푼에 참치액 두스푼도 넣었어요.

맛나요! 2인분이라 면 2개 넣고 한 1분 삶았는데 너무 퍼지네요. 30초만 데쳐야겠어요. 그리고 굴소스는 2,1/2스푼 넣었는데 야채에 미리 한스푼 넣고 면 넣고 다시 추가하는게 나을것같아요.

무가 커서 3배로 했는데 식초를 다음엔 더 넣어도 될것같아요. 노란 치자가 예쁘게 물들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 맛은 일반 단무지보다는 치킨무에 가까워요

복초이 7개 넣었어요. 그리고 소금1꼬집에 국간장 반스푼 넣고 했는데 간이 잘 맞네요.

두껍게 하니 맛나요! 좋은 레시피네요

두살아이부터 아빠까지 모두가 만족했어요. 저흰 파스타 3인분 했는데 간장은 6, 참기름은 2하고 1/2, 그리고 올리고당을 3스푼 했는데 맛났어요~ 아이들꺼 빼놓고 청양고추 추가해서 한번 더 볶았더니 맛이 넘 좋네요!

물을 너무 꽉 안짜는게 포인트였군요! 진간장도 넣으니 더 맛났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