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림밖에 없어서 미림2스푼 넣고 아가베시럽으로 설탕 대신했어요. 그리고 무 조금 넣고 푹 졸였어요~ 세상에 너무 맛나요 :) 17갤 아이도 잘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풀 안쑤고 하는 레시피 찾다가 보니 너무 쉬워보여 금방 따라했어요 :) 배 잘라서 넣고, 배음료도 조금 넣었어요. 생강이 없어서 생강가루 반스푼 넣었고 물을 마니 넣어서 소금도 4스푼 반 물에 풀었구요. 맛이 너무 기대되요 :)

집된장써서 된장은 한스푼 반 넣었고, 마늘도 한스푼 반 넣었어요~ 데치고 하기 살짝 귀찮아서^^; 그냥 했는데 진짜 꿀맛입니다~~

집된장이라 3스푼 다 넣었어요~ 해물육수에 두부도 300그램 다 넣었고 레시피대로 했는데 너무 맛났어요 :) 아! 마늘만 좀 적게 넣었어요 ^^

설탕대신 아가베시럽 한스푼 넣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물도 없이 딱 원하는 스타일이 되어서 대 만족입니다!!

정말 맛났어요. 이상하게 김치찌개는 항상 맛있는 맛이 덜 했는데 이 레시피대로해서 대성공이요 ㅎㅎ 물 대신 해물육수 넣었어요 :)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설탕대신 아가베시럽으로 대신했고 두부 양도 거의 비슷하게 했어요 :)

넘 맛있어요 :) 청국장 100그램씩 하면 2명이 깔끔하게 먹겠더라구요~ 감사합니당

저도 매실청으로 대신하고 작은무 2개에 액젖도 3스푼 천일염도 3스푼 맞췄어요~ 넘나 맛나네요. 감사합니다 :)

쯔유를 대신했고 3스푼 넣으니 좋아요. 그리고 가츠오부시 육수는 가츠오부시랑 다시마 넣고 끓여서 만들어서 했더니 더 낫네요 :) 감사합니다.

진짜 맛있게 해먹었어요~ 댓글들 보고 저는 고추장 3스푼만 넣었는데 간이 딱 좋았어요 ㅎㅎ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너무 맛있었어요~ 사과즙이 없어 딸기쨈을 100그램정도 넣었는데 달달하면서 간장의 짭쪼름한 맛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ㅎㅎ 신랑이랑 서로 먹겠다고 한 레시피에요 ㅎㅎ 아, 고기는 40분 삶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