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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목이버섯 대신 표고버섯을 넣었고, 참기름과 깨소금도 넣었습니다. 당면에 양념을 베게 할 때 양념이 다 졸 때 까지 기다리지 말고 맨 마지막 양념이 벤 당면과 미리 준비해 둔 야채를 섞을 때도 당면을 다 건지지 못하더라도 양념과 함께 야채에 붇지는 말아야 겠어요. 그랬더니 약간 짜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8-11-04 13:52

  • 맛이 단짠단짠이네요. 양파를 베이컨으로 말기가 쉽지 않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8-10-27 17:19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계란을 4개 넣었어요.

    만레의개시피

    2018-10-21 16:12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8-10-21 12:49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8-10-21 12:48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비엔나 소시지로 만들었는데, 소시지가 작아서 그런지 레시피 사진처럼 혼자 서 있지 못하네요.

    만레의개시피

    2018-10-21 12:46

  • 와우! 이제까지 만들어 본 중 최고의 맛이에요. 다음에는 미리 팬에서 좀 더 익힌 후 삶아야 겠어요. 레시피처럼 색이 안나오네요. 냄비에 물도 더 넣고요. 생각보다 더 졸아서 물을 1컵반 정도 더 넣었거든요. 참고로. 전 파는 1/2대(파란 부분)만 쓰고 양파를 1개 넣었구요. 생강은 액상으로 된 것 1큰술 넣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8-10-14 17:18

  • 레시피가 좀 엉성하다고 해야 하나? 재료의 양도 적혀있지 않고 재료에는 고추가 없는데 조리순서에는 고추가 등장하고 그런 부분이 좀 아쉽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8-10-14 14:23

  • 집에 잣이 없어 견과류 봉지에서 아몬드, 호두, 캐슈넛을 꺼내 썼구요. 전에서 찹쌀가루 맛이 났는데 아마도, 제가 찹쌀가루를 숟가락 수북히 계량해 넣어서 그랬나 봅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건강한 맛이었구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8-10-14 14:10

  • 헛! 리뷰 쓰다 다시 보니 꼭지부분을 남겨야 하네요. 다음에는 꼭 유의해야겠어요. 물에 헹구지 않고 싸야 하는 걸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8-09-30 09:34

  • 1머그컵이라는 생소한 계량기준에 당황했는지 물을 좀 많이 넣었고 레시피 사진처럼 물기 없는 조림을 만들고자 좀 오래 끓였더니, 감자가 물러졌네요. 다음에는 물을 조금 덜 넣어야 겠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8-09-29 21:31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대파 대신 쪽파를 넣었습니다. 마침 쪽파 다져 놓은 게 있었고, 대파 다지기도 귀찮아서요. 제가 소금을 많이 넣어서 짜게 돼버린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다음에는 소금을 적게 넣어야 겠어요.

    만레의개시피

    2018-09-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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