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을 졸여 만든 것보다 안 짜고 더 건강한 맛이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3-03 13:33
다른 분께서 후기 남기신 것처럼 등촌칼국수 같기도 하고, 고기를 넣지 않아도 맛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3-03 13:31
레시피에 있는 재료 양, 오이 1줌, 당근 1/2줌, 양배추 1+1/2컵은 오이 1/2개, 당근 1/8개, 양배추 1/16개인 듯 합니다. 야채를 절이는 게 신의 한 수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3-02 09:38
냉장고에 없어서 표고버섯, 두부는 추가하지 못했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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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18:50
양념 맛이 일품이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3-01 13:49
이번에도 양 조절 실패. 지난 번 보다 야채를 적게 준비한다고 했는데도 양이 많아서 결국 계란도 레시피보다 하나 더(4개) 넣고, 양배추 패티 4장을 만들어 버렸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3-01 11:09
양파는 집에 없어 생략했습니다. 조리법 정말 간단하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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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23:24
조리는 과정에서 간장이 줄어들면서 땅콩 크기가 커져 그런건지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행여 탈까봐 양념이 다 졸기 전에 불을 꺼서 양념이 약간 많은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맛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정말 간단하고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2-25 21:27
지난 번에 처음 해봤는 데 진미채가 생각보다 길어서 이번엔 진미채 물기를 빼준 후 잘라서 버무렸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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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10:20
오늘은 대파 대신 쪽파를 넣어 봤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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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10:19
처음 해보는 양파장아찌인데 내일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2-24 10:17
앞다리살은 불고기용으로 얇게 썬 것 밖에 없어 카레용 뒷다리살로 만들었는데 맛있네요. 그런데, 양념장 졸일 때 양념장이 진득해지는 데만 신경썼더니 약간 탔어요. 다음엔 양념장 점도 보다 타지 않도록 하는 데 더 신경 쓰려구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레의개시피
2019-02-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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