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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이 냄새도 안나고 맛있다고 엄청 잘 먹었어요~ 다만 제 입맛에는 조금 짠거 같아서 담에는 된장 한숟갈 덜 넣어 먹어보려구요~ 수육이 쉽고 간단하게 할수 있다는걸 알게 됐어요. 감사해요~

    최고은

    2019-12-10 14:53

  • 오~ 황금레시피라더니 역시~!! 친정엄마한테도 맛있다고 합격받았어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최고은

    2019-08-11 15:16

  • 신랑이랑 맛있게 해서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고은

    2019-08-11 15:12

  • 음~ 매력있는 맛 이에요~ 날 더워질때 입맛 찾아줄수 있는 반찬일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최고은

    2019-04-23 20:07

  • 폭립요리는 정성과 시간이 필요한 음식이네요~ 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한테는 조금 짜서 간장을 조금 덜 넣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최고은

    2019-04-18 09:50

  • 맛있어요ㅎㅎㅎ 아기입맛인 신랑이 맛있다고해서 두번째 만들고 있습니다~

    최고은

    2019-03-20 13:46

  • 고맙습니다.신랑도 맛에 놀라며 잘 먹었습니다~그리고 양념장 만든건 다 넣는게 좋겠더라고요. 끓이면서 간을 보니 충분히 짭짤한거 같아서 양념을 좀 덜 넣었는데 먹으면서 보니 두부랑 떡이 있어 충분히 덜짜게 맛이 상쇄되더라고요~

    최고은

    2018-05-05 13:10

  • 신랑이 너무 맛있다고 밥 두그릇먹었어요~ㅎㅎㅎ 고맙습니다~

    최고은

    2018-03-30 22:02

  • 맛있게 잘먹었습니다~신랑도 파는거 같이 잘됐다고 잘먹더라고요~고맙습니다~

    최고은

    2018-02-09 22:32

  • 신랑이 이레시피 보고 만들어줬는데 간단하고 참 맛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최고은

    2018-01-14 20:12

  • 신랑이랑 따뜻하고 맛난 아침으로 잘 먹었습니다. 간단하고 맛 좋아요~

    최고은

    2017-11-29 12:24

  • 우와~쉽고 맛나요~간도 딱 맞고요. 스프가 엄청 든든하네요~

    최고은

    2017-09-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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