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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번엔 물을 적게 넣어야겠어요

    축복받은엄마에요

    2019-01-23 21:31

  • 대박... 레시피가 간단해서 맛있을려나? 했는데 핵맛존맛탱...♥ 오랜만에 엄마가 해줬던게 생각나 해먹었는데 바닥까지 삭삭 끓어먹었어요 ㅋㅋㅋ 저희 부부 원랜 생선요리 싫어하거든요 근데 비리지도않고 정말 깊은맛이 나서 서로 밥 더 먹겠다고 뺏어먹고 했네요 ㅋㅋ

    축복받은엄마에요

    2019-01-10 18:59

  • 오뎅볶음 한번도 성공한적 없어서 해봤는데 역시나 망..ㅠㅠ 왜이리 싱거울까요? 오뎅양도 딱맞게 세장 넣었거든요.. 그리고 들기름없으면 참기름으로 대체하면 되나요? 고추장은 작은 수저로 한숟갈인지 큰수저인지 알려주세요

    축복받은엄마에요

    2018-12-30 20:54

  • 대박... 마약된장찌개네요 ㅋㅋㅋ 제가 추구하던 그 맛이에요 !!!

    축복받은엄마에요

    2018-12-15 09:56

  • 김치가 덜익어서 그런가 싱겁고 맛이 없어요ㅜㅜ

    축복받은엄마에요

    2018-12-13 19:51

  • 이야 ... 감탄감탄 !!! 너무 맛있어서 남편이랑 정신없이 먹었어요 ㅋㅋ 저희는 매운거 좋아해서 매운고춧가루 2스푼 반, 청양고추 2개 넣었고 야채는 당근,양파,청양,파만 넣었는데도 소스가 맛있어서 그런지 부족함이 없더군요! 잘먹었습니다~♡ 최고 ~♡

    축복받은엄마에요

    2018-11-22 20:07

  • ㅎㅎ 앞으로 김치찌개 레시피는 이걸로 할래요~ 맛있어요! 근데 양념재울때 국간장이 중복으로 써있어서 반수저를 넣을지, 한수저를 넣을지 애매했다는 것과 마지막에 완성되갈때쯤 국간장과 마늘 넣으라구 쓰셨는데 얼만큼 넣어야할지 양이 표기되지않아 난감했어요. 수정해주시면 요리 할때 편할거 같아요 :)

    축복받은엄마에요

    2018-11-18 18:47

  • ㅠㅠ 고기양이 많아 소스를 두배로 만들어서 했는데 너무 달기만하고 ( 달까봐 설탕, 올리고당 적게넣었음에도 ) 맛이 없어요..

    축복받은엄마에요

    2018-11-18 18:47

  • 갓 끓이면 맛있는데 식으면 맛이 변해요ㅠㅠ

    축복받은엄마에요

    2018-11-18 08:49

  • 갓 만들었을땐 파는것보다 훨 맛있어요! 아침에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오후쯤 먹으니 마늘냄새가 확 올라오고 맛이 변하네요..ㅠ 고기먹기전에 먹을만큼만 만들어야겠어요~

    축복받은엄마에요

    2018-11-18 08:23

  • 평범한 맛.. 기대가 컸던 탓일까요? 미역국 특유의 깊은맛을 못느끼겠더라구요ㅜ 그래도 미역국 레시피 중에서는 제일 나아요~

    축복받은엄마에요

    2018-11-16 19:41

  • 대박 대박! 우리신랑이 너~~무 맛있다며 밥을 국대접으로 뚝딱 해치우네요 ㅋㅋ 이런 레시피라면 요리 할 맛 나죠 :) 최고에요!

    축복받은엄마에요

    2018-11-1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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