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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너무 푹 삶았나봐요 무가 뚝뚝 끊어지네요 OTL 그래도 정말 맛납니다! 깊은맛이 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민남매멈

    2020-02-08 18:55

  • 짜네요, 양파즙 한봉 추가하고 건표고 불려서 한줌 넣고 물도 한컵 더 추가해 졸였습니다. 월계수잎과 후추 5알 함께 했더니 풍미가 더 좋아졌어요. 맛납니다!

    민남매멈

    2020-01-30 19:00

  • 육수 넉넉하게 해서 칼국수면 2인분 넣어 먹었더니 온 식구들이 완전 좋아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민남매멈

    2020-01-27 20:16

  • 멸치 호두 각 300g로 했어요, 완전 맛있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민남매멈

    2019-12-29 16:24

  • 김밥재료 완성! 딸래미가 우엉김밥 완전 좋아해요~ 적당한 단짠 부드럽고 깊은맛이 있어요. 그냥 먹어도 밥도둑이겠는걸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민남매멈

    2019-12-13 04:24

  • 쌀뜨물로 다시 냈구요, 건져낸 다시마를 잘게 잘라 마지막 대파 넣을 때 같이 한소큼 끓여 먹었더니 맛이 환상이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민남매멈

    2019-12-11 17:36

  • 몸살이 심하게 걸린 남편 위한 보양식! 다시물로 끓였더니 소금간 하지 않아도 너무 맛있네요, 고명으로 곱창김 구워올렸습니다. 레시피 감사해요!

    민남매멈

    2019-12-11 13:35

  • 식초가 없어 빼고 했는데도 맛나요, 다음엔 식초도 넣어 도전 해 보겠습니다 :)

    민남매멈

    2019-11-15 17:33

  • 레서피 그대로+ 오이만 한 개 다 사용했는데 너무 맛있네요! 간편해서 종종 해먹어야겠어요~

    민남매멈

    2019-11-14 20:47

  • 고기가 없어 냉장고에 있는 어묵, 달걀, 당근, 부추로만 후다닥 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

    민남매멈

    2019-11-08 18:39

  • 큰 딸의 최애 반찬이에요! 두 뿌리 튀기면 한 번에 다 먹어버려 늘 여섯뿌리씩 튀긴답니다. 고추가루는 빼고 달콤달콤 버전으로 먹는답니다 :)

    민남매멈

    2019-11-03 19:15

  • 고추가 없어 파를 넉넉하게 넣어 만들었는데 완전 맛있네요! 아이들 밥 두 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민남매멈

    2019-10-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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