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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들이하면서 시부모님께 해드렸어요 4키로 소갈비에 전복 밤 무 당근 넣고 양념4배로 했는데 양념이 많아서 반컵정도는 덜넣었어요 3배나 3.5배해도 됐을듯. 짭조롬해서 간장은 조금 덜넣어도 좋을거같은데 신랑이랑 시부모님은 맛있다고 너무 좋아하시네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지연6966

    2024-03-23 21:57

  • 제가했지만 넘 맛있어서 식당에서 사먹는줄 알았어욬ㅋ 까먹고 소금 안넣었는데 닭에 밑간이 되있던 상태라 맛있었어요^^

    지연6966

    2022-10-27 11:57

  • 감자 양파 애호박 두부 버섯 넣으니 꽉차네요ㅎㅎ 저는 마니 칼칼해서 첨에 설탕한스푼만 넣었다가 레시피대로 올리고당 두스푼 더 넣었어요. 달달하니 맛있는데 돼지고기가 냉동이라 그런지 핏물제거해도 누린내가 나서ㅠㅠ 담엔 누린내 별도로 제거한담에 넣어야 할거같아요ㅎ

    지연6966

    2020-12-03 20:18

  • 집에서 엄마가 해주던 맛이에요ㅠ 김치 안넣고 양념장에 소면만 비벼도 맛있습니다~~~

    지연6966

    2020-11-29 20:51

  • 상세 레시피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뭇국 맛나게 끓일수있어요ㅠ

    지연6966

    2020-11-29 20:50

  • 늘 이 레시피로 먹습니다~ 땡초 4개는 넘 매울거 같아서 두개만 넣었는데, 그것도 맵다해서 이젠 한개만 넣어요ㅋ 그래도 매콤하고 맛있습니다^^

    지연6966

    2020-11-29 20:45

  • 양념장없이 간단하게했어요^^ 저는 양파 대파 고추가루 같이 기름넣고 볶았구요 국간장1.5,새우젓0.5 넣었구요 고추가루는 좀 매워서 담부턴 2.5만 넣고 모자르면 고추썰어 넣음 될거같아요ㅎㅎ

    지연6966

    2020-11-23 23:15

  • 한포기 담궜습니다~ 양념은 절반으로 계량했는데 속을 많이넣어서 많지는 않았어요ㅎ 절이는 과정에서 소금이 안쪽으로 덜들어가서 다소 뻣뻣한데 그래도 잘된거같아요ㅎㅎ

    지연6966

    2020-10-26 19:26

  • 감사합니다~ 첨으로 깍두기 담궜는데 맛있어요ㅠ 저는 무 한개만해서 다 반씩만 넣었구요 사과는 없어서 빼고했어요^^쪽파는 좀더넣었구요ㅎ

    지연6966

    2020-10-26 19:23

  • 레시피 감사합니다! 남편이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맛있다고 칭찬해줬어요. 저는 떡 넣을때 당면도 같이 넣었는데 당면이 양념을 많이 먹어서 물 반컵 넣고 양념을 추가로해서 절반정도 더 넣어줬어요.마지막에 들깨 한주걱 넣었구요. 사진은 하고 급하게 먹어서 없습니다ㅠ

    지연6966

    2020-09-11 23:33

  • 돼지 앞다리 500 그램에 양념 2배로 했는데 짜다는 후기보고 양파랑 버섯이랑 넣었더니 짜지않고 딱맞네요ㅎ 조금 달아서 담번에는 설탕 조금 덜 넣고하려구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지연6966

    2020-08-31 21:43

  • 남편이 먹자마자 진짜 맛있다! 연발하네요ㅎㅎ 저는 콩나물은 냉국 같이하느라 따로 삶아서 소스 넣은후에 넣고 볶아줬어요. 양념은 조금 많은 느낌이라 조금 남기고 했어요^^

    지연6966

    2020-08-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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