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너무 싱거울것 같아서 이게 맞나 싶었거든요 ㅎ 다하고 나서도 뭔가 싱거운것 같았는데 냉장고에 넣었다 시원하게 해서 먹으니 하나도 안짜고 딱 적당하고 세돌 막지난 딸아이도 넘 잘먹어요 ㅎㅎㅎㅎ

전 나물에 다진마늘 넣는걸 좋아해서 육수넣고 다진마늘 반큰술 넣어줫어요 ㅎ 넘넘 간단하구 맛있어용 ㅎㅎ

조금 남았을때 사진찍은건데 맛있어요 ㅎㅎㅎ 남편이랑 둘다 경상도사람인데 남편이 맛잇다고 하네요 ㅎㅎ 간도 잘 맞고 또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

진짜 맛있어요 ㅎㅎㅎㅎㅎ 감자가 1개밖에 없고 소세지없어서 햄 넣어서 했는데 조리니깐 감자와 햄모두 간이 잘 베고 넘넘 맛있어요 ㅎㅎ 남편이 간 딱 좋다고 칭찬해주네요 ^^ 감자 데치는시간이 안나와 있어서 잠깐 데치고 했는데 감자가 약간 덜익은감이 있어서 많이 졸였더니 대부분 다 익더라구요 ㅎㅎ 간도 딱 좋았어요 ㅎㅎ

새송이버섯은 굴소스 넣고 그냥 볶는게 다였는데 데쳐서 하니까 신세계예요 ㅎㅎㅎㅎ 쫄깃하고 대파까지 넣으니까 색감도 넘 이쁘구요^^ 후기에 싱겁다고 해서 소금 많이 넣어야 하나 했는데 맛소금 2/3 넣으니 간이 대충 맞는걸요? ㅎ 앞으로 요 레시피로 갑니다❤

저는 전자렌지 돌리는게 더 귀찮아서 마지막단계에서 양념 팬에 살짝 볶고 진미채넣어 버무려 마무리했어요 ㅎ 간단하고 맛있어요 ㅎㅎㅎ

완전 맛나요 ㅎㅎ 4살 딸도 같이먹으려고 간장으로 해봤는데 제가 먹고있어요 ㅎㅎ

굴소스만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넘 편하고 좋아요 ㅎ 저는 단맛 좋아해서 마지막에 올리고당 추가했더니 완전 맛있어요^^

아삭한 식감 최고예요 ㅎㅎ 흐물흐물하게 됐는데 콩나물도 잘 익고 비린내도 안나구요~ 단지 제입맛에도 좀 싱거워서 소금간 좀 더 했더니 맛있네요 ㅎㅎㅎ

오뎅은 이미 만들어놔서 단무지만 요 양념으로 했는데 들어가느것도 없는데 맛있더라구요 ㅎ 담번에 오뎅이랑 오징어 같이 요레시피로 해보려구용 ㅎ

신랑이 해줬을땐 양념계량을 잘 못하고 좀 짰는데 제가 양념장 만들땐,올리고당이랑 굴소스 1스푼씩만 넣고 밥양도 많이 했더니,딱이더라구용ㅋ 맛있어요 ㅎ

치킨너겟 양을 적게해서 좀 짯는데 양념이 진짜 파는 간장마늘양념맛이예용ㅋ 담에 닭으로 도전해보려구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