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가 끝내줍니다! 양념장 따로 안 만들었는데 별도의 간이 필요 없었어요. 이 육수로 잔치국수 해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몰랐는데 김치에 양념을 해서 넣으니까 더 맛있어요. 좋은 레시피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
봄에의믿음
2020-01-14 22:15
싱겁게 먹는 편이라 간장을 반 숟가락 줄이고 여기에 사과 채 썰어서 같이 버무렸는데 넘넘 상큼하고 맛있어요! 좋은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에의믿음
2020-01-05 20:51
달지 않게 먹는 편이라 설탕을 반으로 줄여서 넣었어요~ 신기하고 맛있는 레시피네요. 잘 먹었습니다!
봄에의믿음
2019-11-10 21:01
꼬들꼬들한 짜파게티 맛이 나요! 국물이 조금 있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 임박한 라면사리가 있었는데 맛있게 한 끼 잘 해먹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
봄에의믿음
2019-10-19 19:57
멸치를 넘 오래 끓여서 약간 쓴맛이 나긴 했지만 ㅠㅠ 추워지는 날씨에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좋습니다. 좋은 레시피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봄에의믿음
2019-10-09 21:26
소금 간 안 하고 간장만, 설탕은 안 넣고 올리고당만 2숟가락 반 넣었어요. 처음 해보는 고추장찌개인데 채소에 물을 한 컵 반만 부으니 물이 너무 적은 거 아닌가 반신반의 했지만 레시피 믿고 끝까지 따라가다보니 넘넘 훌륭하고 맛있는 찌개가 되었네요. 정신 없이 밥 한 공기 뚝딱했습니다!!
봄에의믿음
2019-09-09 22:04
오이 대신 사과랑 상추 넣었어요. 레시피대로만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 먹고 난 국물에 밥까지 비벼서 싹싹 먹었습니다. 최고예요!!
봄에의믿음
2019-09-08 15:25
멸치다시마 육수에 끓이고 마지막에 표고버섯 가루 반스푼 넣었어요.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
봄에의믿음
2019-08-28 21:57
남편이 술병 나서 속이 미식거리다고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먹다가 이 죽 먹고 나았어요~ 호박도 잘게 잘라서 넣었더니 색감이 예쁘네요.
봄에의믿음
2019-08-23 22:52
남편 우울한 날 이 제육 먹고 기분 풀렸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봄에의믿음
2019-08-18 20:55
최고! 최고! 정말 맛있는 한 끼였습니다. 치즈는 빼고 계란 후라이 올려 먹었어요. 김치볶음밥 이랑은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아삭아삭 씹히는 깍두기 식감이 재미 있어요!
봄에의믿음
2019-08-12 21:26
저희집 고추장이 매워서 고추장만 반숟가락 덜 덜어서 양념장 만들었어요. 날 더울 때 후다닥해서 먹으니 진짜 별미네요!
봄에의믿음
2019-07-3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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