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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커피랑 먹으니 딱이네요. 칼로리 줄이려고 마요네즈 1숟가락, 플레인 요거트 1숟가락 넣어도 괜찮네요. 식빵 없어서 바게뜨로 했는데 잘 어울렸어요.

    봄에의믿음

    2018-05-22 10:04

  • 맛있었어요! 먹으면서 스트레스 쫙쫙 풀립니다~~^^

    봄에의믿음

    2018-05-21 21:17

  • 맛있었습니다!! 명란젓을 이렇게도 먹을 수 있다니 새로웠구요~ 간단하지만 제대로 맛을 내는 레시피 같아요. 굿이에요~~^^

    봄에의믿음

    2018-05-13 16:26

  • 새콤달콤상큼 맛있어요!! 설탕이 없어서 꿀 1숟가락 넣었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크림스파게티랑 같이 먹었는데 느끼함을 잘 잡아주어서 좋았어요.^^

    봄에의믿음

    2018-05-13 16:24

  • 간편하게 육수 잘 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봄에의믿음

    2018-05-10 21:44

  • 완전 대박 맛있어요!! 남편도 맛있다며 엄지척! 밥 먹는 내내 힐링되는 기분~ 좋은 레시피 진짜 감사드려요~~~^^

    봄에의믿음

    2018-05-10 21:42

  • 정말 맛있었어요!! 조금 싱겁게 먹는 편이라 간장 조금 덜 넣고 올리고당이랑 설탕이 없어서 꿀 2숟가락 넣었습니다. 얼린 떡으로 해서 오랫동안 끓이느라 조금 짜져서 물을 조금 더 부었어요. 마지막에 모짜렐라치즈 샤라락~~ 요리하기 간단하고 맛있고 정말 최고의 한 끼였습니다!!

    봄에의믿음

    2018-05-05 15:07

  • 완전 맛있어요!! 참치 때문에 느끼할 줄 알았는데 깻잎이 잡아 주네요. 간을 안 했는데도 딱 좋았구요! 체다치즈랑 궁합이 예술입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봄에의믿음

    2017-07-04 21:19

  • 설탕이 없어서 조청이랑 꿀을 섞어서 발라주었는데 괜찮은 조합이었어요. 소스도 정말 맛있었구요~ 남편이랑 맥주 안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봄에의믿음

    2017-06-25 07:19

  • 맛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싱겁게 먹는 편이라 집된장 1숟가락만 넣었는데 딱 좋았어요. 상추랑 깻잎이랑 쌈장이랑 씻은 묵은지랑 같이 싸서 먹었는데 완전 밥도둑이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입맛 없을 때나 두부가 어설프게 남았을 때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_^

    봄에의믿음

    2017-06-2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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