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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일기 본 후 자주 해먹는 레시피입니다. 할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맛있어요. 양배추와 양파의 식감이 아삭하고 마늘의 강한 맛을 마요네즈가 잡아주네요. 잊을만하면 딸기쨈의 달달함이 쫘악 입을 맴돌아서 기분 좋아지는 맛이에요.^^

    봄에의믿음

    2020-06-07 11:01

  • 2인분이라 소스를 다 두 배씩 하고 싱겁게 먹으려고 물만 한 숟가락 더 넣었어요. 엄청 맛있게 한 끼 잘 먹었습니다. 훌륭한 레시피입니다!!

    봄에의믿음

    2020-05-31 16:20

  • 한라봉차 선물 받은 게 있어서 유자청 대신 넣었어요. 올리브오일 없어서 아보카도 오일로, 레몬즙 없어서 식초로 대체했습니다. 리코타는 귀찮아서 패스~ㅋ 빵 안에 속으로 넣어서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었는데 넘넘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봄에의믿음

    2020-05-16 10:51

  • 백미 4인분에 무 8cm 두께 채 썰어 넣고, 건표고 한 줌 넣고 물은 5인분 맞춰서 밥 했더니 딱 알맞게 잘 됐어요. 양념간장이 너무 맛있어요. 쓱쓱 비벼서 청태김 싸먹으니까 세상 부러울 게 없었네요. 덕분에 맛있는 한 끼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봄에의믿음

    2020-05-02 14:44

  • 소스가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요~ 계란이 없어서 생략한 게 아쉽지만 간편하세 만들어서 뚝딱 먹었습니다.

    봄에의믿음

    2020-03-01 21:48

  • 맛있어요! 톡 쏘는 맛도 좋고 냉장고 채소들 소모하기에도 딱 좋네요. 닭가슴살 대신 낙지랑 새우 있어서 넣었는데 식감이 괜찮네요. 덕분에 주말 한 끼 잘 먹었습니다 ^^

    봄에의믿음

    2020-03-01 15:16

  • 맛있어요!! 간편하게 훌륭한 한 끼 잘 먹었습니다! ^^

    봄에의믿음

    2020-02-09 20:38

  • 초장 레시피만 필요해서 참고했어요. 시큼한 걸 좋아해서 식초 한 숟가락 추가했습니다. 초장 넘넘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앞으로 초장 만들 땐 이 레시피만 볼 것 같아요.^^

    봄에의믿음

    2020-01-23 22:13

  • 육수에 게랑 청양고추 추가했습니다. 추운 날 밖에서 떨다가 진한 국물에 소주 한 잔 했는데 최고의 안주였어요. 좋은 레시피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봄에의믿음

    2020-01-21 23:05

  • 추운 데서 떨다가 와서 이거 먹은 남편이 최고라며 엄지 척 해주네요. 덕분에 뚝딱 쉽게 만들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봄에의믿음

    2020-01-17 15:46

  • 싱겁게 먹고 매운 거 못 먹어서 간장이랑 고춧가루 좀 덜 넣고 만들었어요. 달고 짜고 고소한 맛의 조화가 환상입니다. 양이 좀 많다 싶었는데 홀린 듯 다 먹고 말았다는... 맛있었어요. 입맛 돌게 하는 음식입니다. 사과 채 썰어서 같이 넣으니까 식감 좋아요.

    봄에의믿음

    2020-01-17 15:44

  • 육수가 끝내줍니다! 양념장 따로 안 만들었는데 별도의 간이 필요 없었어요. 이 육수로 잔치국수 해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몰랐는데 김치에 양념을 해서 넣으니까 더 맛있어요. 좋은 레시피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

    봄에의믿음

    2020-01-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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