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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장양념은 맛이 괜찮은 편이지만 고기가 싱거워요. 속은 밍밍함. 구울때 간을 살짝 했더라면 싶네요. 삼겹살이 부족해서 목살을 구웠는데 좀 두꺼워서 그런가....근데 삼겹살도 좀 그래요. 속은 심심하고 겉은 짭짤하네요.

    고기는뜯어야제맛

    2020-04-11 20:46

  • 동태 한마리만 하고 전부다 절반으로 줄여서 끓였어요. 간단하면서도 맛있습니다. 알을 좋아해서 알도 넣고 집에 있는 콩나물도 한움큼 넣었어요

    고기는뜯어야제맛

    2020-04-07 20:56

  • 엄청 쉬우면서도 맛있었어요. 이것저것 안넣어도 이렇게 좋은맛이 나네요. 편식 심한 아이도 밥 말아 먹었어요. 다만 무를 익히려고 오래 끓이다보니 물이 졸아서 중간에 더 부었어야 했어요^^ 그래서 소금간을 더했어요. 그외에 다른 재료는 정말 저울로 재서 썼답니다.

    고기는뜯어야제맛

    2020-03-06 23:58

  • 간단하게 끓일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맛있기도 하면서 간편한 레시피라 마움에 듭니다

    고기는뜯어야제맛

    2020-02-25 14:56

  • 맛있게 잘먹었어요. 양을 다 저울에 재서 했는데 남지않고 딱 적당했어요. 다만 마지막에 간을 좀 더 해야할거 같아서 간장을 넣었더니 국물이 시커매졌어요. 소금으로 할걸 그랬나봐요.

    고기는뜯어야제맛

    2020-02-03 21:14

  • 두부없이도 충분히 반찬으로 가능하겠네요. 둘이 먹는건데 양이 엄청 많아서 며칠동안 먹겠어요ㅋㅋㅋ 레시피 사진보다 색이 연해서 싱겁지 않을까싶어 고춧가루 한숟가락 더 넣었어요. 별로 싱겁지 않고 맛있어요.

    고기는뜯어야제맛

    2020-01-28 21:42

  • 간단해서 좋아요. 간을 새우젓으로 했는데 그래도 맛있네요^^

    고기는뜯어야제맛

    2020-01-18 21:03

  • 쉽고 간단했어요. 양념에 물기가 없어서 고기를 재우면서도 이게 맞는가 고민했는데 구우니까 기름이 나와서 윤기가 흐르네요. 다만 좀 싱거웠어요. 간장을 좀 더 넣어야 할것 같아요.

    고기는뜯어야제맛

    2020-01-15 22:13

  • 컵이 컸나 물이 많고 고기는 뜨거워서 잘게 찢지 않았더니 후루룩 먹고 국물만 많이 남았네요^^ 오늘 날씨가 추워서 특히나 더 맛있게 먹었어요. 다대기도 맛있어요. 근데 이 남은 국물은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졸아들때까지 더 오래 끓일것 그랬나요... 다들 맛있다고 두그릇씩 먹었는데도 많네요~후후후

    고기는뜯어야제맛

    2019-12-06 21:44

  • 쉽게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쌀뜨물이 없고 멸치다시물이 있어서 그걸로 했는데 맛있었습니다

    고기는뜯어야제맛

    2019-11-29 00:28

  • 맛있어요. 근데 모짜렐라는 적당히 넣어야할듯^^ 너무 좋아해서 많이 넣었는데 옆으로 줄줄 흐르고 빵도 노릇노릇하게 익어서 불끄고 짤랐더니 가운데는 안녹았어요ㅠㅠ 그래서 렌지에 살작 돌렸는데 체다치즈까지 줄줄~~ㅋㅋㅋ 비주얼이 거지같아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뭐 눈감고 먹었더니 좋네요^^ 아이에게 해줄거면 마늘은 좀 줄이는게 좋겠어요.

    고기는뜯어야제맛

    2019-10-27 12:30

  • 소스가 맛있어요. 어떤 레시피는 케찹맛이 너무 많이나는데 이소스는 모든 양념들이 적절합니다. 소스만들고 소시지를 조리는 것보다 칼집 내는게 더 힘들었을만큼 쉬워요.

    고기는뜯어야제맛

    2019-10-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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