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뜯어야제맛
당면 300그램이 마른상태에서 무게 맞나요?? 봉투에 12인분이라고 적혀있는데요~~ 아 혼란하네요ㅠㅠ
2022-06-01 21:05
고기는뜯어야제맛
간단하다는건 장점인것 같아요.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근데 매운탕보단 닭볶음탕과 매운탕의 사이 같아요. 고추기름을 내서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설탕을 세스푼 넣으니 달아요. 담엔 좀 줄여야겠어요^^
2020-02-26 09:21
고기는뜯어야제맛
일단 오징어2마리는 작은오징어인거같아요. 일반오징어 2마리는 너무 많아요. 결국 물을 더 넣을수밖에 없었어요. 오징어2마리에 무 1/4쪽인데 물이 700이라 다 넣으니 찌개 같던데요?? 다른레시피로 갈아탈까 하다가 이미 2마리를 해동해버리고 무를 고추장 물에 넣어버려서ㅠㅠ 일단 고추장이 들어가서 칼칼한 맛 없이 텁텁함이 좀 있어요. 전 눈물을 흘리며 물을 더 넣고 액젓이랑 고춧가루를 넣었어요. 꼭 살리고 싶었어요. 레시피는 굉장히 쉬워서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은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개운한 맛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많이 아쉬운 레시피였어요.
2019-04-2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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