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네요. 신랑이 단걸 싫어해 설탕 빼고 했는데도 맛있네요^^
찬23
2021-06-15 08:44
생강술 없어 생강가루 좀 넣고 미림 넣었어요. 그리고 설탕을 잘 안먹어 올리고당이랑 매실 좀 넣고 했는데 단맛도 딱이네요. 항상 돼지고기하면 고추장 넣고 빨갛게 하는갓만 생각했는데 느끼하지도 않고 쌈 싸서 먹으니 너무 맛있어 다음에 또 해먹어야 겠네요.
찬23
2020-01-09 19:08
오늘 특별한 날이라 레시피보고 따라해보았는데 신랑이 먹으면서 맛있다는 말을 계속 하며 먹었어요. 설탕대신 매실액을 넣어 만들었는데 진미채를 넣으니 씹는 식감이 다양하고 더 맛있는거 같아요. 잘 먹었습니다^^
찬23
2020-01-01 22:22
버터빵을 사다놓고 먹지 않아서 애물딴지였는데 러스크로 만드니 새로운 과자가 되어버렸네요. 마늘향도 좋고 꿀이 들어가 달콤하고~ 일단 설탕이 안들어 가는 레시피라 너무 좋네요.
찬23
2019-12-13 15:19
구울때 뚜껑을 덮고 약불에 구우니 골고루 금방 익네요. 고구마로 모할까했는데 맛있는 점심 식사가 되었네요. ^^
찬23
2019-11-25 13:36
너무 맛있는 한끼가 되었네요. 전 양파와 버섯도 추가해서 하였는데 신랑이 맛있다며 밥을 비벼서 먹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찬23
2019-10-16 19:25
담백하고 진짜 맛있네요. 전 새송이버섯 하나 더 넣었는데도 맛있네요. 케찹이나 돈까스 소스없이도 그냥 먹어도 단백한게 맛있네요. 시어머님 드렸더니 덕분에 맛있다며 칭찬받았네요.
찬23
2019-04-23 22:17
전 마요네즈 한수저를 덜 넣었는데도 맛있네요. 신랑 생일 상 차릴때 해줬는데 너무 맛있다며 폭풍 흡입을 하였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찬23
2018-09-28 20:09
전 두부가 없고 전 남은걸 넣었더니 칼칼한게 느끼하지도 않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찬23
2018-09-28 20:07
처음해보는 감자채볶음 성공했네요~^^ 억분에 잘먹었어요.
찬23
2018-07-20 09:34
다진육 넣고 냉동실에 있던 달래 넣고 끓이니 너무 맛있네요.
찬23
2018-05-16 18:56
레시피보고 그대로 해서 너무 맛있게 그자리서 흡입하였어요. 남편도 맛있다며 같이 흡입하였어요.
찬23
2018-04-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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