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만들어볼거라고 벼르고 벼르다 이제사 만들었어요. 요즘 땡초가 넘 매운데 역시나 고추장물 매콤함이 입맛을 자극하네요^^ 쉽고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전 이 레시피로 정착했어요! 벌써 한 세네번은 만들어 먹은듯. 앞으로도 꽈리고추멸치볶음은 이 레시피 입니다^^ 감사드려요~~!!!

해마다 담는건데 레시피 정착을 못했었어요. 쉬운게 장땡이라 도움받아 완성했습니다. 맛있게 익었음 좋겠어요. 전 열무에 계란후라이,고추장 해서 밥 비벼먹는거 좋아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집에 무 반개있는걸로 후다닥 만들었어요. 전 익은거 좋아하는데 신랑은 저녁때 바로 먹을거같아요. 야구르트도 있어서 넣어봤는데 달달하니 맛있을거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미리 알아뒀다가 언젠가 만들어야지 했는데 아침에 34개월딸아이 카스테라 찾길래 급하게 만들었어요. 직접 반죽 저어서 만드니 더 좋아하네요

있는 재료로 후다닥 만들었어요^^ 가래떡,집고추장,다시물로 했더니 더 맛있는것같고 딱 제가 바라던 비쥬얼입니다ㅎ

저두 집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 만들었어요^^ 소스도 새콤달콤 하고 (탕슉 소스맛)맛있네요. 집에 치자 놀고있어 세개 넣어봤는데 색이 나올라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