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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어요..엄마가 해주시던 방식이에요 고기를 기름에 볶아 끓이는 방식은 저는 별루더라구요 좋은 고기를 사도 고기가 질기고 느끼한데.. 이렇게 고기를 푹 끓여서 끓이면 담백하고 고소한맛이 일품입니다.. 저희아이들도 할머니가 매번 이렇게 끓여주셔서 그런지 이렇게 끓여야. 고기까지 잘 먹습니다.. 그냥 고기를 볶아만든 미역국에 고기는 안먹어요ㅜㅜ 이런 방식 레시피 찾아 한참 검색했어요..이 레시피로 정착합니당~ 전 멸치액젓 조금 넣었어요~맛짱입니다~

    민재민성♡

    2024-03-30 20:58

  • 맛있어요 아이들이 먹을꺼라 고추가루 빼고했구요 굴소스가 조금 더 들어갔다고 쫌 짰어요..ㅋ정량 넣음 맞을꺼같아요.. 두부는 쫀득?한 식감을 좋아해서 많이 구웠습니다. 그래도 구욷~

    민재민성♡

    2023-12-13 20:26

  • 명엽채가 130g이라 양념을 반만 했는데 딱 좋네요ㅎ 밥이랑 먹으니 굳굳

    민재민성♡

    2023-06-21 20:18

  • 고기가 600조금 더 많았는데..조금 싱거운듯하여 간장 물엿 조금 더 추가했어요~~ 그랬더니 맛있네요 양파 배 갈아 넣어서 그런가 국물도 자작하니 ~~굳굳

    민재민성♡

    2023-04-09 13:05

  • 맛있어요!!!삼겹말고 앞다리살로했는데 굳굳

    민재민성♡

    2023-04-08 21:18

  • 600그람인줄알고 600그람으로 했어요 ;;쫌 달고 짜지긴 했지만 700그람 맞춰서했음 진짜 맛있었을꺼에요ㅎㅎ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굳굳

    민재민성♡

    2023-03-13 21:02

  • 짭짤하네요 아이들이 순삭으로먹었어요 30분 졸였는데 더 졸이믄 탈꺼같아서 불끄고 남은 양념에 밥 비벼먹었네요ㅎ 굳굳ㅎ

    민재민성♡

    2023-03-12 21:49

  • 진짜맛있어용ㅎ 저희는 김치가 작은 배추로 한거라서 3/4포기 넣고 했어요 된장은 집된장 국간장도 집 국간장으로ㅎ 이랬거나 저랬거나 너무 맛있네요 시간이 좀 모자라서 한시간 끓여서 먹고 고기랑 김치가 반정도 남아서 30분 더 끓여놨는데 더 끓이니 고기가 완젼 녹네요ㅎ 내일 점심에 나머지는 먹어야겠어요 굳굳ㅎ

    민재민성♡

    2023-03-12 21:17

  • 630그램정도로했고 리뷰보고 양념을 듬뿍씩 넣었는데도 조금 싱거워서 간장 1추가..매실 2스푼은 좀 시큼한듯 하여 설탕 1추가했어요 맛있게 먹어써요ㅎㅎ

    민재민성♡

    2023-03-12 14:14

  • 김치가 신김치라그런지 조금 시더라구요 담엔 국물을 안넣고 볶을때 설탕 넣어 볶아봐야겠어ㅛ~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민재민성♡

    2023-01-15 20:21

  • 제가 원하는 양념맛이에요!! 조금 두꺼운 진미채로 했는데 다음엔 얇은거로 해야겟어요 전 얇은 진미채가 더. 맛잇네용ㅎ

    민재민성♡

    2023-01-15 13:47

  • 너무 맛있었어요!!!아이들도 잘먹고 양념에 밥도 비벼먹었어요ㅎ 500그람했고 저기 양념에 간장 ,물엿,설탕 조금 씩 더 넣었구요 생강가루도 있어서 조금 넣었네요 브로콜리는 없어서 안넣었어요 ...다른 레시피대로 먹다가 이거루 바꿨는데 이게 훨씬 맛있네요ㅎㅎ

    민재민성♡

    2023-01-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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