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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이 좀 떡이 되어 ㅋ 소세지가 다 뭉개졌지만 맛납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

    kkangmi

    2017-09-16 16:32

  • 양념은 맛나는데 제가 다짐육이 좀 적었나봅니다. 쬐금 짜지만 간편하고 맛나서 좋아요. 바쁜 아침에도 뚝딱 ㅋ 레시피 감사합니다 ~~^^

    kkangmi

    2017-09-16 07:11

  • 저는 고추가루는 생략하고 팽이버섯 추가했고 된장은 한스푼 요렇게 하니까 깔끔하니 맛있어요. 된장 레시피 엄청 다양해서 알아서 조합해도 좋은거 같아요. 아무래도 된장맛이 생명인거 같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kkangmi

    2017-09-16 06:43

  • 양념이 맛있어요.. 저는 중간 멸치를 사용했구요. 간단하니까 아침에도 수다닥 할수 있어서 좋아요. 자주 이용할 레시피 감사합니다 ~~^^

    kkangmi

    2017-09-16 06:40

  • 간단하고 돼지고기만 들어갔는데 깔끔 맛납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kkangmi

    2017-09-10 19:38

  • 깔끔하니 맛있어요. 저희는 고추가루 안넣었고 된장도 연하게 풀어서 맑고 깔끔한거 좋아해서 요로케 끓였어요. 단, 꿀 대신 올리고 넣었는데 다음엔 아주 살짝 가미하던가 아님 생략해야겠어요. 조금 단듯 해서 된장의 고유향이 덜 느껴지네요. 다음에도 요 레시피 애용할께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kkangmi

    2017-09-09 06:37

  • 간편하고 깔끔한 맛이 너무 시원하고 맛납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

    kkangmi

    2017-09-07 20:34

  • 오늘 처음 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짜장 국물에 밥 비벼 먹어도 맛있겠어요. 요즘 계란 찜찜해서 생략했구요. 다음번에는 당면도 넣어서 먹어야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kkangmi

    2017-09-07 18:12

  • 너무너무 맛있어요.. 알배추를 냉장고에 쫌 오래 뒀더니 안에 다 썩어서 버리고 반만 하다보니 양념이 많아 짭게 되었지만 양념이 너무 맛있어요. 간단해서 더 좋구요. 요거 다음에 알배추 새로 사서 제대로 해서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레시피 짱입니당~~~^^

    kkangmi

    2017-09-06 18:18

  • 방금 완성했어요. 일단 양념이 베어야 하니까 깻잎은 아직 못먹어봤고 양념만 먹어봤는데 깔끔 상콤 맛나네요. 저도 양파 살짝 추가했답니다. 엄청 기대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kkangmi

    2017-09-06 17:45

  • 오늘 처음 해봤는데 일단 간단해서 넘 좋구요. 맛나네요. 근데 워낙 음식점 단맛에 길들여졌는지 담번엔 오히려 쫌 더 달아야하나? ㅋ 그런 생각이 들지만.. 쥐포 양에 따라 각자 알아서 양념양도 조절해야 할거 같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kkangmi

    2017-09-03 22:34

  • 성공했어요. 크래미 덕분에 맛나네요. 저는 계란 찜찜해서 안했고 색감을 위해 파프리카 넣었어요. 친정 어머니 해드릴려고 했는데 맛있게 되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kkangmi

    2017-09-0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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